인도: 떠오르는 태양광 시장
태양광은 재생에너지 확대에서 공급 안보의 기술적 중추 역할을 한다. 2030년까지 태양광 에너지 280기가와트를 포함해 500기가와트의 재생에너지가 설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례 없는 가격 하락으로 태양광의 매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Agency)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의 태양광 발전 비용은 2010년 이후 80% 하락해 신규 발전소 설치에서 가장 비용 효율적인 옵션이 됐다.
하지만 과제도 존재한다. 고도로 전문화된 숙련된 인력에 대한 필요성, 현대적 에너지 인프라 확장, 저장 용량의 규모 확대가 다음 혁신 단계의 핵심 요소이다. 이러한 변화는 또한 협력과 새로운 시장을 위한 막대한 기회를 열어준다. 다비트 베데폴(David Wedepohl) 독일태양광협회(German Solar Association) 국제 업무 이사는 “인도는 주요 판매 시장인 동시에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산업에서 생산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매력적인 파트너다. 이는 인도가 완제품 및 중간재의 잠재적 공급원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2026년 1월 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인도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다. 푸잔트 발리오지안(Puzant Baliozian) 독일기계공업협회(VDMA, German Engineering Federation) 태양광 장비 섹터 그룹 리더(박사)는 “모듈 생산 및 셀부터 웨이퍼, 잉곳, 폴리실리콘에 이르기까지 PV 밸류체인 전반에서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생산국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다. EU-인도 자유무역협정은 양 지역 간 논의와 교역을 위한 새로운 기회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태양 에너지는 영농형 태양광(agricultural PV) 및 수상 태양광 시스템을 활용해 저수지, 수역, 농경지로 확대될 전망이다.
전시회 부대행사
독일태양광협회는 인터솔라 유럽 및 기타 파트너의 지원을 받아 인도 PV 시장을 주제로 전시회에서 다수의 부대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들은 VDMA와 함께 공동 공급망 구축에 전념하고 있다. VDMA, 독일태양광협회, 인도 국립태양광에너지연맹(NSEFI)은 고위급 업계 대표들이 모이는 CE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인도-독일 에너지 포럼(Indo-German Energy Forum)은 인도와 EU 간에 체결된 자유무역협정을 기념하기 위한 비즈니스 대화를 개최한다. 6월 24일에는 ‘인도와 EU의 만남: 솔라 나이트 - 네트워킹 리셉션(India Meets EU: Solar Night - Networking Reception)’으로 이 행사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인터솔라 유럽(Intersolar Europe)
뮌헨, 2026년 6월 23~25일
자세한 정보:
www.intersolar.de
www.TheSmarter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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