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 씨앗’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30일 롯데마트·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청년 농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진행
청년 농부 역량 강화부터 농산물 판로 개척까지…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
친환경·저탄소 농업 기반 확산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
‘상생 씨앗’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고령화 등 복합적인 농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지역 농가·청년 농부 상생 프로젝트다. 환경재단과 롯데마트가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해양 환경정화 활동 ‘바다愛(애)진심’ 캠페인 경험을 농업 분야로 확장해, 도시와 농촌 간 상생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 롯데마트 김혜영 ESG조직문화팀장, 농정원 윤동진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청년 농부 대상 마케팅·브랜딩·판로 교육 △도시-농촌 교류 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산물 홍보 및 유통망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환경재단은 20여 년간 쌓아온 다자간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도시-농촌 교류 체험’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롯데마트는 ESG 경영 인프라와 전국 유통망을 기반으로 청년 농부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농정원은 청년 농부를 대상으로 영농 기술과 실질 소득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가 기후위기 시대에 필수적인 친환경·저탄소 농업 기반을 확산하고, 청년 농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탄소 저감, 생물다양성 보전 등 농업이 가진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영 롯데마트 ESG조직문화팀장은 “상생 씨앗 프로젝트는 청년 농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과 유통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동진 농정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 농업인의 성장을 돕고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뜻깊은 협력 모델”이라며 “농정원은 청년 농부 발굴부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홍보까지 촘촘히 지원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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