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는 이번 우수사례를 통해 도내 25개 대학 및 연구소, 유관기관으로부터 추천된 47개 우수사례중 10개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이를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소, 기타 유관기관 등에게 폭넓게 알려 산학연관 협력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기회로 삼고 있다.
이번 행사에 발표된 모범사례들중에는 경기도산업패밀리클러스터사업을 통해 시험분석지원 및 컨설팅지원과 동일 업종에 종사업는 기업간 네트워크 지원을 발판으로 설립된지 3년만에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케이나인이 있었다.
2003년 12월 설립되어 초소형 신개념의 Mega-Hoe Lens를 포함한 차세대 휴대폰카메라 모듈 개발을 통해 기술 개발 및 매출실적을 확대하여 고용확대 및 국가기술력 증대를 이룩한바 있는 등의 사례가 한편의 드라마처럼 소개되었다.
또한 패밀리 클러스터 사업의 산업디자인개발지원, 전시박람회 참가지원으로 “초음파 융착기 개발”에 성공한 ㈜테크소닉의 경우 금년 매출 18억원 확대와 함께 내년 23억원 매출추가 발생을 기대하고 있으며, 초음파 융착기의 외관개선으로 경쟁력 강화와 해외 영업력 확대 등의 기대효과를 거두는 사례를 선보이기도 했다.
외에도 ㈜시큐인포, 타임산업, ㈜한국유용곤충연구소, ㈜엔가드, 대화테크, ㈜코스몰, ㈜아이아커뮤니케이션, 두원공과대학 등 10개 기업(대학)에서 시제품개발, 디자인개발, 홍보판로 등의 지원에 대한 괄목할만한 성과의 사례가 발표되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산학연관 협력유공자에 대한 개인별 표창도 있었는데 곽봉주 ㈜썬테크 대표이사의 경우 한국생기원, 한국산기대, 성균관대, 한국기초자원연구원 등 다양한 산학 협력 활동을 통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공하여 금속표면처리 부문에서 기술 국산화와 창업 5년만에 다양한 기술보유 및 매출 매년 20%이상 급상승, 고용 3명에서 30명 확대 등의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
또한 류하상 용인송담대 교수는 대학 창업보육센터 운영(17개 보육기업)과 3년 연속 중소기업청의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실현 등 창업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산학협동 기술개발 사업 운영을 통한 중소기업기술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산학연관 협력활동에 성공적 성과를 이룬 39명이 상장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 이일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오병익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장, 신명철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이해진 경기신보 이사장과 성명제 (재)안양지식산업진흥원 원장, 그리고 25개 패밀리기관 산학협력처장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산업패밀리클러스터 사업의 모범사례를 격려하여 앞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소등이 동참하는 공유의 장으로 발전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산업패밀리클러스터 사업을 내용과 규모면에서 더욱확대 발전시켜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경기중기센터를 중심으로 경기나노팹센터, 경기바이오센터, 서울대 융합기술원 등 경기도가 경쟁력 있는 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통하여 동북아 중심으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했다.
또한 이날 총회가 진행된 “경기산업패밀리클러스터협의회”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지원과 산업활성화 및 산학연관 협력활성화를 함께 도모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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