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찬회는「신나게 기업하는 충남」만들기 추진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이희철 KAIST 부설 나노팹종합센터 소장의 「첨단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 특강을 시작으로「신나게 기업하는 충남」만들기의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제언과 토론이 이어졌다.
▲우수기관 표창으로 ▷최우수 보령시 ▷우수 아산시 ▷장려 논산시, 홍성군, 당진군이 ▲유공자로 ▷한종열 공주시 지역경제협의회 사무국장 ▷이방규 보령시 웅천산업단지 관리사무소장 ▷김동원 서산시 수석산업단지 관리사무소장 ▷남용우 연기군 노장산업단지 사무국장 ▷이명원 서천군 기업인협의회 사무국장 ▷윤희순 태안군 태안공업단지협의회장이 각각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연찬회에서 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던 내수경기가 이제 서서히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고 있으며, 특히 그동안 충청권 주민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했던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이 마침내 합헌결정을 받음으로써 이제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넘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에 따라 “2006년도에는 ‘신나게 기업하는 충남 만들기’시책을 한 차원 승화시켜 ‘기업사랑의 해’로 선포하고, 충남을 ‘기업사랑의 고장’으로 만들어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진 충남테크노파크원장은「기업사랑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한국경제를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하고, 한국경제가 희망의 불씨를 되살려 국민소득 3만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진취적인 기업가 정신의 부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反 기업정서 해소와 기업사랑 문화 정착 등 기업우대 사회인프라 형성 ▲기업우대의 정부정책 ▲기업의 윤리경영, 사회적 책임강화 ▲기업가의 자기혁신 노력과 기업가 정신 회복 등을” 제안했다.
또한 한무호 충남전략산업기획단 산업정책팀장은「신나게 기업하는 충남만들기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방분권이 아직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에도 시책추진의 결과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발전방안으로 ▲지역내 불균형성장 해소 ▲소프트웨어 및 수요자중심으로의 정책 전환 ▲지역의 특화산업클러스터 조성 및 지역혁신체제 구축을 향후 정책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향토자원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황종환 (재)한국지적재산관리재단 이사장이「향토자원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주제강연을 하고, 향토자원 육성 우수사례로 ▲전남 보성군의 ‘보성녹차 브랜드 육성사업’과 ▲전남 함평군의 ‘꽃과 나비로 일군 농촌 어메니티 함평 나비대축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경제정책과 경제정책 박원용 042-251-2673
공보실 김윤호 042-251-2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