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국립춘천숲체원서 숲해설·아로마테라피 활동 진행

‘나눔의 숲 캠프’ 참여 통해 자연 속 치유 경험 제공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휴식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숲에서 다양한 향기를 맡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산하기관으로 당사자주의에 기반해 1998년 2월 개관해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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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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