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자리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연대… 김재왕 작가 소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슬픔’ 페스트북 추천 소설 선정
김재왕 작가는 23년간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에서 실무와 리더십을 쌓아온 개발자이자 상담심리사로, 현재 미국 BankCard Service 소프트웨어 개발팀 이사로 재직 중이다. 작가는 “삶의 빛나는 무대에서 밀려나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감추고 싶던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인물들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슬픔을 따뜻하게 마주할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집필 의도를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상실을 다루면서도 결코 무겁지 않다며, 작가는 개발자이자 상담심리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구조적 사고와 정서적 통찰을 작품에 동시에 녹여냈고, 그 덕분에 인물들의 감정이 설득력 있게 살아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캄캄한 터널을 지나고 있는 독자에게 가장 따뜻한 손길이 되어줄 소설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 서점의 한 독자는 ‘화려한 사건 하나 없는데 읽는 내내 눈물이 났다. 등장인물 중 누군가는 반드시 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질 것이다. 슬픔이 이렇게 따뜻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슬픔’은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작가 홈페이지 ‘김재왕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스트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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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형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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