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오동동 복지패밀리회(회장 차철도)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려운 세대, 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동동사무소 3층에서 2일 오전 10시부터 식사 및 다과, 노래교실 등을 마련했다.

이날은 복지패밀리 수혜자 12여명과 저소득계층 30여명, 관내 노인 40여명 등 총 8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복지패밀리 봉사자들이 손수 만든 곰탕과 다과를 대접하고 그동안의 애로사항을 들어주었으며 흥겨운 노래교실과 레크리에이션 열어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참석한 홀로사는 어르신들은 겨울철 홀로 지내다가 유명음식점에서나 먹을 수 있는 곰탕을 맛있게 먹고 흥겨운 시간을 갖게 되어 즐거웠다며 그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오동동 복지패밀리회는 매월 저소득 계층에 대하여 병원물리치료, 밑반찬 만들어 주기, 청소, 말벗 되어주기 등을 해주고 있고 평소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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