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스퀘어드, 부산시 ‘부니콘’ 지원사업 선정… 유니콘 도약 본격화

엔터프라이즈 개발 조직의 AX를 돕는 개발 AI MSP 서비스 ‘그릿지(Gridge)’ 운영사, 5.2대 1 경쟁률 뚫고 부산 대표 기술창업기업 10개사에 이름 올려

부산--(뉴스와이어)--개발자 매칭 플랫폼과 개발 AI MSP 서비스를 운영하는 부산 소재 스타트업 소프트스퀘어드(대표 이하늘)가 부산광역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추진하는 ‘2026년 부니콘 지원사업(부산 대표 기술창업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부니콘(Bunicorn)은 부산(Busan)과 유니콘(Unicorn)의 합성어로, 부산광역시가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고성장 기술창업기업을 선별해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부산형 유니콘 후보군 브랜드다. 지난 2월 부니콘 지원사업 통합공모에서 평균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단 10개사만이 선정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

부니콘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2년간 부니콘 인증을 받으며, 사업화 자금으로 5000만 원을 공통 지원받는다. 이후 데모데이를 통해 선발되는 우수기업 3개사에는 추가로 5000만 원이 지급된다. 투자유치·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우대 연계, 기업공개(IPO) 상장 지원사업 가점, 아시아 창업엑스포(FLY ASIA) 투자 밋업 우선 매칭,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예비심사 면제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뒤따른다.

선정 기준도 까다롭다. 부산 소재 업력 7년 이내(신산업분야 10년 이내) 기술창업기업 중 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누적 30억 원 이상 투자를 유치했거나 기업가치 300억 원 이상인 기업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기술성·사업성·시장성·기업역량 등을 종합 심사하는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

이하늘 소프트스퀘어드 대표는 “이번 부니콘 선정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 모델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운영 시스템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softsqua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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