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오룡지구, 11일 ‘상생장터’ 개최… 골목상권 활력 이끈다
오룡지구 ‘빈 점포 채움지원사업’ 입주기업 주도로 지역 상생 가치 실천
지난해 호응 힘입어 올해도 이어가…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 운영
이번 행사는 빈 점포 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안착한 기업이 단순한 상업 활동을 넘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자발적으로 기획한 직거래 마켓이다.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여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수익을,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로컬 푸드를 제공하며, 개인 장바구니 지참을 독려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캠페인도 함께 이어간다.
올해 장터는 4월 11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운영되며, 7·8월 혹서기와 추석 연휴 기간은 일정을 조정해 운영한다.
이안아트팜 측은 상생장터는 지역 주민과 농가가 직접 소통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주 토요일 가벼운 발걸음으로 찾아오셔서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운영, 대내외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 성과 확산 등을 수행한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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