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몽골 교육과학부 차관 일행과 국내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들이 전주대학교(총장: 이남식)를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방문하게 된다. 몽골 교육부 관계자들은 전북 유일의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주대학교 AMTI 사업단(사업단장: 김건회)의 국제협력사업의 제반활동을 지원하고, 양국의 이해 및 협력을 도모을 강화하기위해 협의차 전주대학교를 방문한다.

전주대학교 AMTI 사업단은 1차년도 국제관련 사업에서 국제산학협력체제구축을 통한 몽골 정부 및 몽골내의 유수한 대학들과 국제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왔다. 특히, 몽골의 사학명문인 울란바타르 대학은 전주대학교 AMTI 사업단의 특성화 육성학과인 생산디자인공학과와 같은 동일 학과를 만들어 공동운영하고 있으며, UB대학의 생산디자인공학과 학생들은 전주대학교에 편입하게 되며, 이들 학생들은 국내 중소기업의 맞춤형교육에 의하여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몽골민족대학(MNI) 대학은 전주대학교 AMTI 사업단과의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한국학과를 만들어 40명의 몽골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금년 10월에는 전주대학교 AMTI사업단은 한국 교육인적자원부 김영식 차관 일행과 방문하여 몽골의 e-Learning 정보화 지원의 일환으로 전주대학이 국제협력체제를 하고 있는 울란바타르대학(UB대학)과 민족대학(MNI대학)에 컴퓨터 100대를 기증하기도 하여, 양 대학의 정보화 교육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한 바가 있다.

내년부터 몽골교육과학부는 e-Learning 지도자 양성의 일환으로 몽골의 석·박사과정에 대한 교육을 한국 교육인적자원부를 통하여 전주대학교에 의뢰하여 왔으며, 이는 전주대학교가 수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전주대학교 AMTI사업단은 몽골의 중견기업인 Enigma그룹과 알잣 가공공장설립(전주대학교 학교기업인 가칭 (주)AMTIC과 공동) 설립하고 있으며, 이는 알잣의 대중국 수출물량은 연간 25,000톤으로 미 가공 상태로 수출하여 수출단가가 낮아 현지에 국내 잣 가공기계라인을 설치하여 가공수출형태로 부가가치를 높여 해외수출을 통해 얻은 수익을 현지에 설립한 전주대학교-MNI대학, 전주대학교-UB대학의 특성화분야에 지원하게 된다. 이는 침체된 몽골의 생산 가공 산업분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주대학교는 정부에서 선정한 전북지역 유일의 산학협력중심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이와 같이 국제산학협력체제 구축뿐만아니라 대학내부의 혁신역량강화, 교육체계개편과 구성원 모두의 역할강화가 필요하고 AMTI사업단은 전북 지역산업의 혁신과 산업클러스터의 중추적인 역할과 아울러 금번 몽고와의 국제공동산학협력사업을 통해 대학의 국제적인 역할과 21C의 다양한 패러다임에 맞는 지역명문사학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특히 금번 사업을 통해 전주대학교의 AMTI사업단은 명실상부한 실사구시에 기초한 전문 인력 배출과 국제교류를 통해 전북지역의 중심대학으로의 역할이 가시화되게 된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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