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50·60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 인허가 완료로 본격 개발 돌입

시니어 주거 ‘3세대 모델’ 첫 개시, 인허가 리스크 해소로 투자 본격화 국면 진입

서울--(뉴스와이어)--홈즈컴퍼니와 간삼건축의 합작법인 코빌리지컴퍼니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조성 예정인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이 2026년 4월 기준 모든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및 투자유치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약 2만 평 규모의 부지에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약 300세대를 조성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코빌리지 고성은 단순 주거를 넘어 일정 기간 체류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자산·AI·커뮤니티 4대 프로그램을 결합한 프로그램 주거 모델을 통해 50·60세대가 은퇴 이후의 삶을 보다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이러한 변화 흐름 속에서 코빌리지는 국내 시니어 주거의 진화를 ‘3세대 모델’로 정의하고 있다. 국내 시니어 주거는 돌봄 중심의 1세대(요양시설)에서 시작해, 독립적인 생활을 강조한 실버타운으로 확장돼 왔다. 이후 의료·돌봄·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된 CCRC 및 액티브 시니어 레지던스가 등장하며 2세대로 진화했으며, 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높은 보증금 기반의 프리미엄 주거 모델로 자리 잡아 왔다. 코빌리지는 이러한 흐름을 기반으로, 거주를 넘어 은퇴 이후의 삶을 설계하는 보다 능동적이고 통합적인 시니어 주거 패러다임, 즉 3세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6개월 단위 프로그램 중심의 운영 구조를 통해 입주자는 체계적인 라이프 설계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후 재참여 및 장기 거주도 가능한 체류 구조를 갖췄다.

코빌리지컴퍼니는 기존 주거 모델이 초기 분양이나 임대에 수익이 집중되는 구조였다면, 코빌리지는 프로그램 기반으로 장기적인 수익을 축적하는 모델이라며,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반복 체류 수요를 확보해 수요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인허가 완료를 통해 개발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점에서 투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5년 11월 건축경관 통합심의 이후 2026년 4월 최종 인허가를 완료하며, 개발 단계의 핵심 리스크가 제거된 실행 단계 프로젝트로 전환됐다.

재원 조달은 정책금융과 민간 자본을 결합한 구조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의 20%는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통해 조달하며, 해당 자금은 우선주 및 후순위 대출 형태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특례보증 요건을 갖춰 PF 대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구조는 정책 자금이 일부 리스크를 흡수하는 형태로, 민간 투자자의 안정성을 높인 설계라는 평가다.

코빌리지컴퍼니는 2026년 상반기 내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신청과 함께 전략적 투자자(SI) 및 재무적 투자자(FI) 유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공은 GS건설 및 자이가이스트와 MOU를 체결하고, GS건설의 차세대 성장축인 프리팹 공법을 중심으로 추진 중이다. 설계는 간삼건축이 맡고, 운영은 약 3000실 규모의 코리빙을 운영 중인 홈즈컴퍼니가 담당한다.

코빌리지컴퍼니 이재우 대표는 “인허가 완료를 기점으로 사업의 핵심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투자유치에 속도를 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코빌리지 고성을 시작으로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시장을 선도하는 레퍼런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홈즈컴퍼니 소개

홈즈컴퍼니는 1인 가구를 위한 주거 플랫폼을 기반으로 ‘홈즈스튜디오’, ‘홈즈스테이’, ‘미스터홈즈’를 운영하며, 서울과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코리빙 하우스로 확장하고 있는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리빙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homes.global

연락처

홈즈컴퍼니
이선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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