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교육부-삼성화재,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교육부(장관 최교진), 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이문화)는 지난 14일(화) 오후 2시 30분 서울 세화여자중학교에서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08년부터 세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제작’ 사업을 지속하고,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매년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를 제작해 ‘장애인의 날’ 전후로 학교 현장에 배포하고 있다. 그동안 총 18편의 드라마가 제작돼 KBS를 통해 송출됐으며, 일선 학교에서 장애 공감 교육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올해 협약에는 기존 드라마 제작 사업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 청소년을 발굴하고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마스터 클래스’가 새롭게 포함돼 장애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을 비롯해 올해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알라르간도’의 주연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정선경, 김진수, 임성균, 지우, 김영환, 최다혜와 보이그룹 휘브(WHIB)의 원준, 유튜버 준빵조교(문주수) 등도 참석해 협약을 축하했다.

협약식 직후에는 세화여자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드라마 ‘알라르간도’를 관람하는 시사회가 열렸으며, 시청 후 출연 배우들과 학생들이 직접 소통하며 장애 공감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 시간이 이어졌다.

올해 제작된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알라르간도’는 오는 4월 20일(월) 오후 1시 KBS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 이후에는 삼성화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언제든 시청할 수 있어 학교 현장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장애인식 개선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은 “교육부, 삼성화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작된 드라마가 청소년들의 장애 공감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장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기회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소개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 1교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인식 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 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fir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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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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