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벤처스, 조지아 GITA 프로그램 한국 스타트업 모집… 최대 약 1억1000만원 지원
한국 스타트업도 신청 가능
조지아 거점으로 유럽·아시아 확장, 최대 총 약 1억1000만원 지원 기회
이번 프로그램은 조지아 스타트업뿐 아니라 해외 스타트업에도 열려 있어 한국 스타트업도 지원 가능하며, 조지아 법인을 이미 보유했거나 설립 의향이 있는 팀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2080 Ventures는 Founder Institute, Startup Büro, GITA와 함께 초기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검증부터 제품 개발, 시장 진입,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1년 전주기 액셀러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진출 설명회가 아니다. 선발 스타트업은 먼저 2개월간 집중 교육·멘토링을 받고, 이후 4개월간 MVP 개발과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 고도화, 마지막으로 6개월간 맞춤형 글로벌 시장 진입, 세일즈 전략, 고객 기반 확대, 매출 최적화 지원을 받는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검증, 제품화, 사업 확장까지 이어지는 3단계 액셀러레이션 구조다.
한국 스타트업 입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점은 실행형 혜택이다. 프로그램 참가팀은 글로벌 운영진과 엔지니어, 산업 전문가가 주도하는 MVP·프로덕트 스프린트를 지원받고, 조지아 현지에서 법인 설립,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은행 계좌 개설, 운영 온보딩까지 포함한 소프트랜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2080벤처스, Founder Institute, Startup Büro가 연결하는 글로벌 멘토·운영자·투자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 연계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자금 지원 측면에서도 임팩트가 크다. 2단계 진입 스타트업에는 5만GEL(약 2750만원), 3단계 진입 스타트업에는 15만GEL(약 8250만원) 규모의 보조금 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단계별 진입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총 20만GEL(약 1억1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 초기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제품 개발과 시장 진입, 글로벌 확장에 필요한 실탄까지 연결되는 구조다.
조지아가 주목받는 이유도 분명하다. 조지아는 프로그램 핵심 메시지대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허브이며, 초기 스타트업이 활용하기에 상대적으로 낮은 세금 및 운영비 기반을 갖춘 시장이다. 동시에 GITA의 지원 체계와 인센티브를 활용할 수 있어, 한국 스타트업에게는 단순 해외 진출이 아니라 유럽·중앙아시아 확장을 동시에 겨냥하는 실전 거점이 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탄탄한 문제 정의와 솔루션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글로벌 확장 의지가 있으며, 조지아 법인을 보유했거나 설립할 의향이 있는 조지아 및 해외 스타트업이다. 한국 스타트업 역시 이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6월 14일이며, 접수는 공식 신청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2080벤처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이 조지아를 발판으로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글로벌 스케일업 경로를 제시한다. 글로벌 진출을 말로만 설명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법인 설립부터 제품 고도화, 시장 진입, 투자 연계까지 한 번에 설계된 액셀러레이션이라는 점에서 미디어와 스타트업 생태계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 지원 링크: https://shorturl.at/M5hg0
2080벤처스 소개
2080벤처스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털이다.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글로벌 스케일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강점이 있으며, 각국 정부, 대기업, 투자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진입부터 엑시트(M&A)까지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의 공동 사업 개발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스타트업뿐 아니라 중견·대기업, 정부기관, 투자자 등 생태계 전반의 파트너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지원 링크: https://airtable.com/app3GcAWG5YzODiqX/shrLpvtNdUb...
웹사이트: http://www.2080.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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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벤처스(2080 Ventures)
최성안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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