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퍼스트엠, 돌봄 기관 전용 ‘직영 관리 솔루션’ 출시

요양기관 병원동행 서비스, ‘외부 의존’에서 ‘자체 직영’ 체제로 전환 가속화

수수료 내던 시대 끝났다… 요양기관, 병원동행 ‘직영 시스템’이 대세

외부 플랫폼 의존 탈피해 ‘수익 100%’ 센터가 직접 챙긴다

자동 매칭·실시간 관제로 행정 부담 낮추고 경영 효율 극대화

서울--(뉴스와이어)--돌봄 솔루션 전문 기업 비더퍼스트엠은 요양시설과 지자체를 위한 병원동행 운영 ERP 시스템 ‘카인드 ERP’를 기반으로 한 ‘SaaS(소프트웨어) 기반 직영 관리 솔루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통합돌봄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요양 현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핵심은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센터가 직접 IT 시스템을 갖추고 ‘병원동행’ 서비스를 직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 외부로 새는 수익 잡고 ‘캐시카우’ 만든다

그동안 많은 요양센터는 어르신들의 병원동행 요청이 있어도 이를 관리할 시스템이 없어 외부 업체에 고객을 연결해 주는 데 그쳤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상당 부분은 외부 플랫폼의 수수료로 나갔다.

비더퍼스트엠이 선보인 카인드 ERP는 센터가 직접 서비스의 주체가 되도록 돕는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이나 앱으로 접속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외부 플랫폼에 지불하던 수수료를 없애고 모든 매출을 센터의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게 설계됐다.

경기도 소재의 한 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을 병원에 모셔다드릴 때마다 외부 업체에 연결해 주기 바빴다며, 수수료 떼이고 나면 남는 게 없었는데 이제는 우리 시스템으로 직접 운영하니 수익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밝혔다.

◇ 전화 돌리던 시대는 안녕… ‘원스톱 자동화’ 구현

비더퍼스트엠의 ‘직영 관리 솔루션’은 인력이 부족한 중소형 센터를 위해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인 것도 특징이다.

· 실시간 자동 매칭: 카인드 ERP를 통해 예약이 들어오면 시스템이 가장 적합한 매니저를 자동으로 배정한다. 관리자가 일일이 전화를 돌려 스케줄을 확인하던 고충을 없앴다.
· 디지털 통합 관리: 예약부터 일정, 이용료 정산까지 전 과정이 디지털화됐다. 더 이상 수기 장부나 엑셀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
·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자는 시스템을 통해 매니저의 위치와 이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보호자들에게 더욱 신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 2027년 통합돌봄 시대, ‘시스템’이 생존 결정

전문가들은 2027년부터 본격화될 통합돌봄 시장에서 자체 시스템 보유 여부가 센터의 생존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병원동행은 단순히 이동을 돕는 것을 넘어, 어르신의 건강 데이터를 확보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연결하는 핵심 고리이기 때문이다.

비더퍼스트엠은 카인드 ERP를 통해 병원동행 수익을 내부로 내재화하는 것만으로도 요양 기관의 경영 환경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자체적인 디지털 인프라를 먼저 구축하는 기관이 향후 시장의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더퍼스트엠은 이번 시스템 출시를 기념해 신규 도입 기관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 및 시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더퍼스트엠 소개

비더퍼스트엠은 2022년 5월 1일 설립된 병원 전문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카인드’ 브랜드를 통해 병원동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에 위치하며, 시니어 병원 이동 서비스와 병원 전문 이동 플랫폼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비더퍼스트엠은 지능형 위치 기반 병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보건복지부 인증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시험을 통해 선별된 전문 매니저를 양성·보유해 고객에게 안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인드는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과 성장에 함께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병원 이동의 전문화·표준화를 목표로 하며, 전국 단위의 통합 관리 시스템(TMS)과 병원동행 전문 인력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병원동행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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