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가 로봇관련 기술의 집합체인 지능형창작로봇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메카트로닉스공학과는 전국 20여개 대학 50여개 팀이 참여하는 가운데 12월 3일(토) 오전 9시부터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제4회 지능형 창작로봇 경연대회(CIRO, Creative and Intelligent Robot Contest)’를 개최한다.

지능형 창작 로봇은 자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창의적 로봇으로 로봇 제작의 기술력과 로봇의 지능성을 경쟁 대상으로 삼고 라인 트레이서 로봇 경기는 독립전원을 가진 자율이동 로봇이 정해진 주행선을 따라 주행하면서 속도를 겨루는 경기이다.

충남대는 지난 2002년부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원년대회 대상을 비롯해 이 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지능형 로봇 개발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전국의 대학생(전문대, 대학원생 포함)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지능형 창작로봇’ 분야와 ‘라인 트레이서’로 구분돼 펼쳐지며 외부의 힘을 이용하지 않고 로봇의 자율적인 움직임을 창조해 내야 하기 때문에 전자, 기계, 컴퓨터 기술의 집약체로 평가 받는 최고 수준의 로봇 경진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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