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 앤트로픽과 협업 발표… AI 기반 디자인 수백만 사용자에게 제공

캔바, 앤트로픽 ‘클로드 디자인’에 통합

AI가 생성한 아이디어 초안을 편집할 수 있 온브랜드 디자인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협력 추진

시드니, 호주--(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세계적인 올인원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Canva)가 앤트로픽(Anthropic)과 2년간의 전략적 협업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캔바는 앤트로픽 랩스(Anthropic Labs)가 새롭게 출시한 클로드 디자인(Claude Design)에 통합된다. 이 발표는 캔바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캔바 크리에이트(Canva Create)에서 6500명의 관중에게 캔바 AI 2.0을 공개한 다음 날 이루어졌다.

캔바는 HTML 가져오기(HTML importing) 기능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기능은 클로드 등의 도구에서 생성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캔바 편집기로 쉽게 가져와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공동 작업, 수정 및 퍼블리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클로드 디자인 사용자는 AI가 생성한 초안과 아이디어를 캔바에서 완전히 편집 가능한 디자인으로 변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협업이 가능하고 브랜드에 부합하며 확장 및 퍼블리싱이 가능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이는 오늘날 AI 환경의 가장 큰 현안인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실제적이고 사용 가능한 업무 결과물로 바꾸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멜라니 퍼킨스(Melanie Perkins) 캔바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아이디어를 시작하기는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지만 이를 실현하는 과정은 여전히 너무 복잡하고 분절돼 있다. 10년 넘게 이 문제를 해결해 왔으며 현재 매월 2억5000만여 명이 캔바를 사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사용 가능한 작업물로 바꾸고 있다”며 “클로드 디자인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 플랫폼을 더욱 확장하게 돼 기쁘다. 이제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완전히 편집 가능하고 협업이 가능하며 확장 가능한 디자인으로 원활하게 전환해 바로 퍼블리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AI 생성 초안에서 완전히 편집 가능한 디자인으로

지난해 7월 클로드 내에 캔바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출시한 이후 수백만 명이 클로드를 통해 캔바에서 간단한 텍스트 프롬프트로 콘텐츠를 만들고 크기를 조정하며 요약해 왔다. 이번 발표는 이 여세를 몰아 캔바에서 초안 및 아이디어를 프레젠테이션, 문서, 소셜 미디어 게시물, 인포그래픽 등으로 훨씬 더 쉽게 변환할 수 있게 만들었다.

캔바의 파운데이션 디자인 모델(Foundation Design Model)로 구동되는 클로드 디자인에서 내보낸 콘텐츠는 협업, 반복 및 확장에 최적화된 캔바 에디터 내에서 구조화되고 완전히 편집 가능한 디자인으로 즉시 변환된다. 정적이고 분절된 기존 AI 결과물과 달리 각 디자인은 다듬고 공유하며 발전시킬 수 있는 상태로 제공된다.

캔바 내 HTML 및 아티팩트 편집 기능 도입

랜딩 페이지에서 위젯, 인터랙티브 경험에 이르기까지 AI 도구는 HTML을 사용한 복잡한 콘텐츠 생성을 그 어느 때보다 쉽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물은 코드에 갇혀 있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고는 편집, 수정, 변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캔바는 HTML 가져오기 및 편집 기능도 출시해 간단한 드래그 앤 드롭 에디터 내에서 코드 및 AI 생성 아티팩트를 지원하도록 플랫폼을 확장했다. 이로써 캔바는 비주얼, 문서 및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을 단일 협업 에디터에 통합한 최초의 플랫폼이 됐다.

이제 클로드 아티팩트(Claude Artifacts)를 캔바로 직접 가져와 다른 디자인처럼 편집할 수 있다. 변경할 때마다 코드를 재생성하지 않고 색상, 레이아웃, 요소를 교체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캔바 폼(Canva Forms)을 사용해 데이터를 시트(Sheets)로 수집하거나 커스텀 도메인을 사용한 인터랙티브 웹사이트로 작품을 퍼블리싱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은 캔바 내에서 이루어진다.

AI 생태계에서 캔바의 역할 확대

이번 발표는 디자인 플랫폼의 대명사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캔바가 AI 생태계 전반으로 신속하게 확장한 가장 최근 행보다.

AI로 인해 콘텐츠 생성 속도가 빨라지면서 수백만 명이 아이디어와 정적인 결과물을 넘어 생성된 콘텐츠를 실제적이고 사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바꾸는 방법을 찾고 있다. 2026년 3월에 출시된 정적 이미지를 완전히 편집 가능한 구성 요소로 분할하는 캔바의 ‘매직 레이어(Magic Layers)’ 기능은 현재까지 900만 번 이상 사용되면서 AI 생성 콘텐츠를 변형 및 확장 가능한 작업물로 전환하려는 강력한 수요를 부각시켰다.

벤처 캐피털 회사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캔바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AI 플랫폼이 됐으며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 중 AI 제품에 대한 고객 지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르다.

대니 우(Danny Wu) 캔바 AI 제품 총괄은 “클로드 디자인 같은 AI 도구가 캔바와 통합 초안과 아이디어를 실제 사용 가능한 작업물로 전환하는 과정이 더욱 쉬워지는 것을 보니 기쁘다”며 “이번 발표는 앤트로픽과 2년 이상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이 협력을 통해 캔바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앱 중 하나가 됐다. 앤트로픽 팀과의 긴밀한 협력이 즐거웠으며 수백만 명의 사람을 위해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든다는 깊은 일체감을 나누고 있다”고 덧붙였다.

캔바는 현재 매달 2억5000만여 명에게 디자인 역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초 420개 이상의 디자인을 탄생시키고 있다. 캔바의 AI 제품과 파운데이션 모델은 현재까지 270억 회 이상 사용됐다.

창의성의 새로운 시대

이번 발표는 캔바에게 역사적인 한 주의 마무리였다. 전날 캔바는 10여 년 전 플랫폼 출시 이래 가장 중요한 진화인 ‘캔바 AI 2.0’을 공개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캔바 크리에이트’에서 6500명 이상의 참석자와 전 세계 수백만 시청자 앞에서 발표된 이 소식은 캔바가 디자인 생성을 넘어 업무가 수행되는 방식의 중심 시스템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410843169/en

웹사이트: https://www.canv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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