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아이세움, 재미난다 과학 시리즈 ‘우리도 억울합니다!’ 출간
과학 교과 핵심 개념을 만화로 배우는 ‘재미난다 과학’ 다섯 번째 신간
초등 3·4학년 교과 ‘생물과 환경’, ‘기후 변화와 우리 생활’ 등 주요 단원 연계
인간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동물의 관점으로 환경 문제 재조명
‘재미난다 과학’은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연계한 만화 학습서 시리즈로, 물리·화학·생명 과학·지구 과학 등 초등 과학 교과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1권 ‘모모의 땅 탐구 노트’는 땅의 변화, 2권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는 소리의 성질, 3권 ‘화학 원소 아파트’는 생활 속 화학 원소, 4권 ‘나는 미래에 무슨 히어로가 될까’는 과학과 나의 진로를 다뤘으며, 이번 5권 ‘우리도 억울합니다!’는 기후 변화와 우리 생활을 주제로 한다.
이번 신간 ‘우리도 억울합니다!’는 초등 3·4학년 교과에 포함된 ‘동물의 생활’,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생물과 환경’, ‘기후 변화와 우리 생활’ 단원과 연계했다. 인간 활동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기후 변화의 심각성,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은 ‘꽁냥이 기자’가 억울하게 오해받는 동물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온실가스의 주범으로 지목된 소, 감염병의 원인으로 손가락질받는 박쥐, 과일값 상승의 원인으로 언급되는 꿀벌, 도시를 뒤덮어 천덕꾸러기가 된 동양하루살이, 생태계 교란종으로 낙인찍힌 붉은귀거북까지 다양한 동물의 억울한 사연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 중심적으로 해석해 온 기후 변화의 이면을 자연스럽게 마주한다.
각 인터뷰가 끝나면 ‘꽁냥이 뉴스’를 통해 기후 변화를 막는 실천법, 동물이 인간에게 전하는 한마디, 재치 넘치는 광고 요소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글을 쓴 한영식 작가는 30년 이상 곤충과 자연을 탐사·연구해 온 생태 전문가로, 곤충생태연구소 ‘한숲’을 이끌며 학교·도서관·환경 단체 등에서 생태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그림은 그림책 ‘구름 공장’, ‘용감한 겁쟁이 문어’ 등을 쓰고 그린 유지우 작가가 맡아 생동감 있는 만화로 표현했다.
미래엔은 학생들이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책을 기획했다며, 동물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재미난다 과학’ 시리즈는 ‘모모의 땅 탐구 노트’,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 ‘화학 원소 아파트’, ‘나는 미래에 무슨 히어로가 될까’ 등 다양한 도서를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교과 연계 기반의 다채로운 주제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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