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코리아 타임스의 로열티 지불 만료에 기사의 부정확성 정정

서울--(뉴스와이어)--CDMA 디지털 무선통신 기술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퀄컴은 국내의 특정 단말기 제조업체들과 라이센스 계약에 따른 로열티 지불이 국내 판매는 2006년에, 해외 수출의 경우에는 2008년에 만료된다는 12월 2일자 코리아 타임즈의 부정확한 기사에 내용에 대해 반박했다. 퀄컴은 라이센스 계약에 관한 기밀 사항을 상세히 공개 할 수 없으나 국내 제조업체와 퀄컴간의 로열티 지불 계약은 코리아 타임즈에서 주장한 시기 이후에도 유지 될 것이고, 퀄컴의 라이센스에는 특허가 로열티 없이 제공 되는 시기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퀄컴의 라이센싱 프로그램은 첨단 기술의 폭넓은 도입과, 무선 통신 산업 전반에 걸친 활발한 경쟁과, 혁신 장려, 기술적 진보, 적극적인 가격 경쟁을 촉진시켰다. 퀄컴은 전세계의 선두적인 무선 통신 장비 업체들과 130건 이상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였다.

퀄컴은 자사의 특허 기술과 국내 파트너 기업들의 개발 기술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다른 기술뿐만 아니라 세계 수준의 CDMA 장비 공급업체로 퀄컴과 라이센스 계약에 참여하여 양측이 지속적 성공을 이루고 있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파트너사의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qualcomm.com

연락처

퀄컴 코퍼레이트 오재하 상무 02-530-9871 이메일 보내기
퀄컴 코퍼레이트 김승수 이사 02-530-9872 이메일 보내기
퀄컴 코퍼레이트 오경은02-530-987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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