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SIPC, 2026년 제1회 시스템반도체 상생포럼 개최… DIPS 선정기업 대상 회계교육 및 네트워킹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이하 SIPC)가 주최한 ‘2026년 제1회 시스템반도체 상생포럼(초격차 스타트업 LinkUP : 선정기업 Networking Day)’이 서울대학교 38동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4월 2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혁재 교수가 센터장으로 있는 SIPC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의 사업화 기반 마련과 성장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SIPC는 대한민국 시스템반도체의 산업 발전 및 창업 기업을 위한 정책 발굴, 학문 연구, 인재 양성, 멘토링, 생태계 연결사업 등을 진행한다.

이번 상생포럼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2026년 주요 프로그램 설명회를 시작으로 신규 선정 기업 소개, 정부지원금 환수 예방 교육, 회계교육 및 행정절차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시스템반도체 분야 스타트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성장 지원을 위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전에는 SIPC 권호엽 교수의 2026년 주관기관 주요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정주헌 PM의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지원사업 소개, 신규 선정 기업 소개가 이루어졌다.

오후 세션에서는 창업진흥원의 정부지원금 환수 예방 교육이 진행됐으며, SIPC 윤영식 교수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후 삼덕회계법인 고재덕 이사가 회계교육과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마지막으로 SIPC 김보배 연구원이 사업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에 대해 안내했다.

SIPC는 이번에 신규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X 컨소시엄 △NPU+AI 융합 △융합형 기술사업화 △채용박람회 및 재직자 교육 △수요 및 연계 지원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는 국내 파운드리 3사의 MPW 공정 이용을 희망하는 창업 10년 이내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로, SIPC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MPW 제작 기획 및 비용 등을 지원하고 팹리스 기업의 생산 애로 해소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팹리스 기업은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설계와 개발에 집중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 상생포럼에서는 선정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기술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업 관계 구축과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선정 기업 대표들이 직접 사업을 소개했으며,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SIPC 권호엽 교수는 “향후 반도체 산업 육성 사업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며 “서울대 SIPC는 초격차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이 참여 기업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권 교수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기업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 소개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는 대한민국 시스템반도체의 산업 발전 및 창업 기업을 위한 정책 발굴, 학문 연구, 인재 양성, 멘토링, 생태계 연결사업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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