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관광청, 한국 홍보 활동 개최… ‘24시간 대만족’으로 2026 여름 휴가객 유치
이번 홍보 활동은 ‘나는 대만족입니다’와 ‘빛나는 타이완, 24시간 대만족’을 메인 슬로건으로 해 타이완의 낮부터 밤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한국인 여행객들을 가장 타이완스러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초대한다.
먼저 4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서울 성수동에서 로드쇼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쇼핑은 24시간’을 테마로 한 포토월, ‘나만의 타이완 100ways 찾기’ 게임존이 마련됐다. 야시장에서 즐길 수 있는 ‘링 던지기’ 게임을 콘셉트로 해 미식, 생태 등의 주제가 적힌 판에 고리를 던지면 이에 해당하는 우육면, 트레킹 등과 같은 요소를 찾아 자신만의 타이완 여행 방법을 재밌게 찾을 수 있었다.
또한 옌수지, 루웨이 등 타이완의 대표 야식을 선보이고, 딴빙, 또우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쿠킹 클래스가 마련돼 한국인들이 타이완의 미식을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화롄 위엔샹(原鄉)의 A-R-T 무용단과 DJ 루니가 원주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버블티 캔들 DIY, 소궁직 매듭 팔찌 만들기 및 활자판 인쇄 체험 등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됐으며 현장에는 2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해 타이완의 미식과 문화를 다방면으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타이완관광청은 4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타이완관광 B2B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최신 타이완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양국 관광업계 간 2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지는 등 활발한 교류로 설명회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특별히 현장에는 타이완 대표단을 격려하기 위해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구고위(丘高偉) 대표가 참석해 “타이완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며 “양측의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관광은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적으로도 중요한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타이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광업을 통한 긴밀한 협력으로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여행을 추진하며, 여행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테마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국여행업협회(KATA) 이진석 회장 역시 “타이완의 여행 환경은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하며, 낮과 밤 구분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여행객에게 높은 편의와 만족도를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양국의 업계 관계자들이 협력하고 노력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타이완 여행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타이완관광청 국제조 정이핑(鄭憶萍) 부조장은 환영사에서 양측 업계 관계자들에 다년간 펼쳐온 교류와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한국인들에게 타이완은 미식을 넘어 더욱 깊이 있고 현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타이완 감성’ 여행지로 확장됐다”고 언급하며, 타이완은 미식과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로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 데이터 웹사이트 ‘Numbeo’에 따르면 타이완은 2025년 세계 가장 안전한 여행지에 4순위로 올랐다. 타이완은 24시간 낮이든 밤이든 언제나 안전하게 전역을 탐험하고 즐길 수 있으며, 혀 끝으로 즐기는 미식부터 시간을 아우르는 문화적 매력,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섬의 정취 그리고 따뜻한 인정까지 몸소 느낄 수 있다.
타이완관광청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다양한 방법(ways)으로 타이완을 탐색하고 즐기며 자신만의 ‘대만다운 대만의 매력’을 맘껏 찾길 바란다며, 한국인 여행객들이 대만을 찾아 ‘24시간 나는 대만족입니다’라는 슬로건처럼 타이완의 열정과 매력을 직접 느껴 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만관광협회 소개
대만관광협회는 최초의 사립 재단 기관으로, ITF 타이베이 국제 여행 박람회와 대만 음식 박람회를 개최했다. 대만 관광의 마케팅과 홍보에 전념하고 있으며, 문화적 측면에도 중점을 두고 문화와 통합된 관광 개념을 옹호하며 대만 관광을 위한 새로운 길을 끊임없이 개척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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