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칠점오, 위상임계점 기반 재난·산업안전 자원 스케줄링 기술 특허 출원
기후가 현장을 덮치기 전, 왜 자원은 항상 늦게 도착하는가
기후 예보 데이터와 현장 안전자원 DB 실시간 연동… 골든타임 대응 지원
해당 특허는 기후 예보 데이터와 현장 안전자원 DB를 실시간 연동해 재난 ‘선언 이전’ 단계에서 자원 선제 배치 경로를 자동 산출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위상임계점(Phase Critical Point, 시스템이 임계 상태로 전이되기 직전의 구조적 변곡 지점)을 감지해 골든타임 이전 자원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기상 재난 예측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정작 예측에 성공하더라도 ‘언제, 어디에, 무엇을 먼저 움직일 것인가’를 결정하지 못해 피해가 확대되는 경우가 잦다.
이는 기상 예측 데이터와 현장 자원 시스템이 연계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다. 대부분의 기업과 기관은 기후 재난 예측 후 자원 배치를 여전히 담당자의 경험과 수동 판단에 의존하고 있다. 사고 발생 직전의 임계 구간을 감지하고 선제 대응하는 구조를 갖추지 못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현장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예측 △대기 △사고 발생 △대응 구조에 갇히게 된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아무리 좋은 장비와 인력이 있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다.
재난에서 데이터보다 더 중요한 요소는 피해가 발생하는 구조다. 실제로 집중호우·폭염·태풍 상황에서는 경보 이후 72시간 이내 현장 인명피해가 집중된다. 이 시간 동안 얼마나 현장의 안전 자원을 빠르게 움직이느냐가 대응 성과를 가르는 조건이다.
삼십칠점오는 이번 특허는 기상 재난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자원의 괴리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해당 기술이 산업 현장의 신속하고 안전한 재난 대응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술의 세부 구현 방식은 영업기밀로 보호된다.
한편 삼십칠점오는 재난안전 기술 외에도 다수의 도메인에 걸친 독자적 연산 인프라와 분석 체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종 및 분야와 관계없이 구조적 병목을 겪고 있는 기술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기술 문제에 대한 문의는 이메일(37_5doedu@naver.com)로 가능하다.
삼십칠점오 소개
삼십칠점오(37.5)는 특허 기반 기술 경쟁력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 교육서비스, 정보통신, 의료관광을 융합하는 기술기업이다. 자체 기술 설계와 지식재산 확보를 통해 현장 문제 해결형 솔루션을 구현하며, 공공 및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확장형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기술 자산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사업화와 고도화를 추진하며, 실행 중심의 기술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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