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지난 11월 29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개최된『2005년 전국 지역에너지사업 추진사례 발표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산업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공동으로 올해 처음 주최하는 것으로 그 동안 광역시도 및 시군 자치단체에서 추진한 지역에너지사업의 우수사례에 대한 Bench Marking 및 성공, 실패 선행 학습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수행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전국 16개 시·도 및 관련 시·군·구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에너지사업 사례 발표를 하였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울진군 태양광발전시설 사업은 지난 7.22~ 8.15까지 개최된 『2005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주제 전시관에 총 사업비 14억원(국비 10, 지방비 4)으로 태양광 발전 96KW의 시설과 엑스포공원 일대에 태양광 가로등 22개소를 설치한 사업으로 주제관 옥상과 측면 및 추적형에 집광판을 설치하여 시간대별 전기 생산량을 비교 분석하는등 태양광 발전의 장단점을 파악함으로써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년간 14만KW정도의 전력생산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친환경 농업 엑스포전시장과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신재생에너지 교육 홍보 및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특히, 지난 행사기간중에는 68만명이 참관하여 미래 대체에너지인 태양에너지 중요성과 교육ㆍ홍보장으로 활용한 바 있다.

지역에너지사업은‘96년부터 에너지의 합리적인 이용과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을 목적으로 산업자원부가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신청을 받아 사업의 필요성, 투자 기대효과 분석, 현지방문 등을 통해 사업을 선정하는 국비지원사업으로 사업비의 60~80% 정도의 국비를 지원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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