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12월 1일『2005 여성이 행복한 고을』에 포항·구미·영주시, 영덕군 등 4개시군을 선정 발표했다.

『2005 여성이 행복한 고을』선정사업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전국의 234개 전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여성공무원 인사제도 운영,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추진 등 여성정책 관련 10개분야 23개 항목에 대해서 최근 2년동안의 추진실적을 심사·평가한 결과 경상북도에서는 1위포항시, 2위구미시, 3위영주시, 4위 영덕군이 우수기초자치단체로 각각 선정되었으며, 포항시는 기초자치단체 시부문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포항시는 여성인력 POOL제도 운영, 읍면동 신규임용 공무원 본청 체험근무 실시, 재활용품 상설매장 개점 및 운영, 버리는 쌀뜨물 재활용과 구미시에서는 아줌마 명함갖기운동, 부부문패달기, 영주시에서는 외국인 주부 만남의 장 마련과 여성 한마음체육대회개최, 영덕군에서는 여직원들의 출산휴가 및 육아 휴직제도 운영등이 우수시책으로 평가받았다.

경상북도에서는 각 분야별 우수시책을 시군에 전파하여 여성의 권익향상과 사회참여 확대, 여성공무원 복지증진 등 선진여성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여성이 행복한 고을』선정사업은 여성공무원 지위향상과 여성정책, 여성권익증진등 지방자치단체 여성정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1999년부터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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