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조달청(청장 진동수)은 12월2일 조달업무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계약관 자격증’ 시험을 실시한다.

4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계약관 자격증 시험은 조달업무의 국제화·개방화에 대비, 구매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일환이다.

자격시험은 1급과 2급으로 나눠 시행된다.

1급은 전문계약관으로 내·외자 물품구매, 시설공사계약 및 예정가격 작성업무에 관한 전반적인 전문지식과 능력을 평가하기위해 객관식(60%)과 논술형(40%)으로 실시된다.

2급의 경우 내자와 시설분야를 대상으로 객관식(80%)과 단답형(20%)을 통해 전문성을 측정한다.

그동안 2차례의 시험을 통해 1급 5명, 2급 600명 등 대상직원의 69%인 605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유근성 조달청 운영지원팀장은 ″자격증 소지자에 대하여는 승진 과 해외출장시 우대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대학 및 국내·외 전문연구기관과 협력해 자격증 제도의 다양화·내실화를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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