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튜디오협회 공식 출범, 대한민국 영상문화산업의 새로운 기반 마련
K-콘텐츠 글로벌 도약의 핵심 인프라 구축
최근 K-Contents(음악, 드라마, 영화)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스튜디오는 창작과 제작의 출발점이자 완성도를 결정하는 전문 인큐베이팅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스튜디오협회는 회원사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작 환경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내 문화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협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스튜디오통합정보플랫폼(전용 애플리케이션/studioslink.com)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제작사들이 검색을 통해 촬영 가능한 지역별 스튜디오 정보와 시설 현황, 예약 서비스 등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산업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K-콘텐츠 제작 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세트장 박람회 및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드라마와 영화 속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관광산업과 문화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한국 스튜디오산업의 문화적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회는 스튜디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촬영 인프라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제작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제도 정비와 운영 기준 마련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선진화된 제작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쓸 방침이다.
한국스튜디오협회 이호성 회장은 “스튜디오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콘텐츠가 탄생하는 창조의 무대”라며 “한국스튜디오협회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세계 속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식은 국내 대중문화예술 영상산업 관계자와 역대 매출액 1위에 오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한국스튜디오협회 고문),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인 장원석 대표(한국스튜디오협회 대외협력 이사) 등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스튜디오협회는 앞으로 대한민국 영상문화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협력기구로 자리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스튜디오협회 소개
사단법인 한국스튜디오협회는 대한민국 영상 콘텐츠 산업의 지속가능한 콘텐츠 인프라의 경쟁력을 제도화하기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됐다. 단순한 제작 공간을 넘어 콘텐츠 산업의 품질과 경쟁력을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산업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촬영 인프라 조성, 제작 현장의 표준화와 운영 선진화, 국내외 콘텐츠 제작 경쟁력 강화, 산업 종사자간 상생 협력 기반 마련이라는 목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영상 산업의 든든한 토대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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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튜디오협회
김길호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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