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와이어)--고양시(시장 강현석)는 지난 2일 덕양구 고양동 마을회관에 고양시립 공립문고인 “고양동 걸어다니는 도서관”을 개관했다.

25평 규모로 설치한 이곳에는 20여석의 열람석과 5천여권의 도서가 갖추어져 있으며 동화구연회, 인형극, 학부모 강좌 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편성·운영된다.

이 도서관은 고양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대훈)에서 고양시로부터 위탁받아 시민 자원봉사로 운영되며, 고양동 어린이와 학부모의 독서진흥과 정보제공의 장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강현석 시장은 인사말에서 문고를 시립도서관의 분관 형태로 운영하면서 고양동 시민들의 문화시설로서 제 기능을 다하도록 적극 지원할 뜻을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내년 상반기 안에 도서관 수혜를 받지 못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무상임대 가능한 30~40여평 규모의 주민자치센타, 문화센타, 복지관 등 공공시설을 이용 ‘걸어다니는 도서관’을 추가 설립할 계획이다.

고양시청 개요
경기도 북서쪽에 위치하는 고양시는 평화와 미래의 중심도시로 약 109만 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oy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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