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국민연금 ‘서초AI예술공감 아카데미’ 세대공감 어린이 놀이교실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성희)은 국민연금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2026년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서초AI예술공감 아카데미’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어린이 놀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AI예술공감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문화예술, 인문학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니어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디지털 콘텐츠로 창작하고 이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민연금 수급자 대상 아카데미다.

2026년 4월부터 AI 기초 전공 과정인 ‘AI콘텐츠학과’와 ‘AI스토리텔링학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 놀이교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방문해 아동과 1:1 또는 1:2로 매칭돼 놀이형 활동을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첫 활동은 4월 29일(수) 서초구립느티나무어린이집에서 진행됐으며, 아카데미 참여 어르신들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에서는 ‘봄’을 주제로 계절의 변화를 나누고, 꽃과 나비를 활용한 벚꽃 리스 만들기를 진행했다. 어르신과 아동들은 색칠과 꾸미기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따뜻한 교감을 형성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어린이 놀이교실’은 5월과 6월에도 서초구 내 보육시설로 찾아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카데미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향후 AI 심화 전공 과정인 ‘AI튜터양성학과’로 진학해 서초구 내 저소득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 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이성희 관장은 “어르신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소개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서초구로부터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행복한 어르신들의 스마트 복지 공동체’라는 미션에 따라 어르신의 욕구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스마트 복지의 허브 역할 수행과 세대 공존 및 시대를 공유하는 세대통합의 관점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노인복지전문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www.seochono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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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정은영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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