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시대 ‘AI기본사회’가 여는 사회적 일자리의 방향… 유디임팩트, 4월 ‘액션세미나’ 성료

‘AI 기본사회’ 진입에 따른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전망 방향 집중 조명

정책 및 기업 ESG 담당자 등 70여 명 참석, 민·관 협력 및 포용적 일자리 창출 인사이트 공유

서울--(뉴스와이어)--유디임팩트(구 언더독스)가 임팩트얼라이언스와 함께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에서 ‘‘AI 기본사회’가 여는 사회적 일자리의 방향’을 주제로 한 ‘4월 액션세미나(Action Semina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디임팩트가 2026년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액션세미나의 일환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노동이 함께하는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기획됐다. 기술 도입이 사회적 소외를 야기하지 않고 오히려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며, 새로운 사회적 고용을 창출하는 실무적·정책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현장에는 지자체 정책 담당자와 기업 ESG 담당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총 네 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정책 방향부터 실무 검증 사례까지 심도 있게 다뤄졌다.

◇ 세션 1: AX시대, 일자리의 구조적 변화와 현주소 - 한경록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경록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향후 5년간 100만 명의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는 정부의 ‘인공지능(AI) 기반 직무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한 위원은 AI 시대의 교육이 단순한 기술 훈련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전 생애주기적 관점의 포용성과 견고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함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강조했다.

◇ 세션 2: AX 기술을 적용한 실무 생산성 강화 사례 - 박중수 유디임팩트 CPO(에프랩앤컴퍼니 대표)

이어서 박중수 유디임팩트 CPO(에프랩앤컴퍼니 대표)는 100명 규모의 기업 실무와 지역 기반의 ‘청년마을’ 사업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 세션에서는 비개발자도 데이터 대시보드를 구축하고 업무를 효율화해 지역 청년 창업의 생존율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AX 기술의 실무적 효용성 검증’이 핵심 강조점으로 다뤄졌다.

◇ 세션 3: 취약계층 포용적 AX 일자리 창출 모델 - 이혜민 에이아이웍스 교육사업팀 팀장(큐레이터)

다음 세션인 이혜민 에이아이웍스 교육사업팀 팀장(큐레이터)은 이번 발제에서 발달장애인과 경력 보유 여성 등이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기술을 통해 이들이 예술 작품과 실물 굿즈를 창작하는 고부가가치 직무로 안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일자리의 창출 가능성’을 현장에서 증명해냈다는 점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세션 4: AX 기반 고용 전환 대응 및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 - 박정웅 임팩트얼라이언스 팀장

박정웅 임팩트얼라이언스 팀장은 선진국형 사회 구조에 맞는 입체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고용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와 특수목적법인(SPC)을 결합해 사회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에 지역 자본과 기업 기금을 조달하는 ‘혁신적인 자본 조달 모델’을 제시하며 정책적 상상력을 더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 상생 담당자는 AI 전환기라는 큰 흐름 속에서 기업의 기술과 인프라가 어떻게 사회적 약자의 일할 기회를 보호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릴 수 있었다며, 정책적 분석과 현장 실무 사례가 함께 제시돼 실무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디임팩트 우영승 본부장은 “AX 시대의 진정한 혁신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AI와 함께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를 설계하는 것에 있다”며 “매월 진행되는 액션세미나가 AI를 대체가 아닌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공존의 도구로 삼기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내용 및 세션별 상세 발표 자료는 언더독스 홈페이지(https://underdogs.global/k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underdog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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