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가 전자거래진흥원에 위탁하여 2005.7월~10월간 조사한 결과, 국내 조사 대상 기업 및 기관(총 1,511개)의 평균 e-비즈니스 인덱스는 47.3로, 대기업은 52.3, 중소기업은 39.3으로 나타났음

대기업은 ‘기업내통합’에서 ‘기업간통합’단계로 이행하는 수준이나, 중소기업은 ‘기업내통합’ 단계로 진입중인 것으로 평가됨

업종별 e-비즈니스 수준은 금융이 64.3으로 가장 높았으며, 제조업 중에서는 자동차가 55.6으로 가장 높은 수준임

또한, 부동산·임대업은 26.5으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사되었으며, 재생용가공 25.0, 가구및기타 31.5는 제조업 중 가장 낮은 수준

금년에 신규로 조사를 실시한 11개 제조업 중, 출판인쇄 (46.1)·컴퓨터 (44.1) 업종의 e비즈니스 인덱스 수준은 제조업 평균(43.3)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남

2004~2005년에 연속적으로 조사에 참가한 기업·기관(총 884개)을 분석한 결과, 기업의 e-비즈니스 평균 인덱스는 ’04년에 비해 1.8 수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제조업 전체의 e-비즈니스 인덱스는 전년대비 1.9 정도 상승하였으며, 자동차·식음료·펄프제지 등에서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전기기계는 전년대비 다소 하락하였음

또한 사업서비스(온라인)·건설 등에서는 ’04년에 비해 e-비즈니스 수준이 상승하였으나, 도소매는 감소하였음

또한, 2004~2005년도 동일 기업·기관(884개)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대·중소기업간 격차는 14.5(’04년)에서 11.8(’05년)으로 감소(△2.7)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그동안 3만개 중소기업 IT화 사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e비즈니스화가 점진적으로 진전된 반면, 대기업의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됨

올해 KEBIX조사는 전체 조사대상 기업에 대하여 e-비즈니스의 활용도와 준비도를 분석하였음

KEBIX 네비게이션 (Quadrant) 2005
※ 활용도 : 프로세스 수준, 준비도 : 자원과 인프라, 인력 수준

A·B유형은 준비도와 활용도가 모두 높은 유형으로서, e-비즈니스 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고, 상대적으로 기업간 연계가 활발한 자동차·도소매·금융 등이 포함됨

C유형은 준비도 수준에 비하여 활용도가 높은 유형으로서, 구축된 IT인프라를 비교적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D유형은 준비도 수준에 비하여 활용도가 낮은 경우로서, 인적·물적인 준비도에 비하여 활용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들이 포함됨

E·F유형은 준비도와 활용도 수준이 모두 낮은 경우이며, 기업간 연계수준이 낮고, e비즈니스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업종으로 보임

산업자원부는 내년에는 전 산업을 대상으로 인덱스 조사를 확대하고, 한·일 등 해외공동조사를 적극 추진하며, 특히 금번에 도출된 네비게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업종별 e-비즈니스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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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과 이은호 과장, 이경식 사무관 02-2110-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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