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2월 5일, 산업자원부는 산업 경쟁력의 요체인 부품·소재부문의 무역흑자를 2015년에 1천억불 도달 등 「2015 부품·소재 발전전략」을 발표할 계획임

* 부품소재 무역흑자(억불) : (’02) 29 → (‘03) 62 → (’04) 152
* 부품소재의 수출 비중 : (‘04) 44% → (’15) 50% 이상

동 전략은 우리산업의 취약분야라 할 수 있는 기초소재부문 설계 및 공정기술 등의 확보를 위한 기초소재 원천기술을 집중 육성하여 수출증가가 수입증가로 이어지는 산업구조를 타파토록 할 계획임

* '04년도 기준 PDP TV의 시장점유율은 52%로 세계 1위를 차지했으나, PDP 소재의 국산화율은 40%임

이러한 전략을 통하여 중핵기업 300개를 중점 육성함으로써 부품·소재의 세계 공급기지화를 달성하도록 총역량을 집결할 계획임

* 중핵기업 : 기업 스스로 모듈단위의 부품을 생산(수출 1억불, 매출 2천억원 이상)

산업자원부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부품·소재분야의 무역수지가 ‘97년부터 8년 연속 흑자를 나타내는 등 부품·소재산업 육성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핵심기술 역량에 있어서는 선진국 대비 취약한 것으로 나타남

50인 이하 소규모 기업이 전체 부품·소재기업의 89.5% 차지하는 등, 대형화·전문화된 부품기업이 부족한 실정

對日적자 문제는 지속되고 있으며 부품·소재 수입이 주된 요인임

* 부품소재 대일적자(억불) : (’01) 103 → (’03) 139 → (‘04) 159

국내 부품·소재산업은 제조업 생산액의 38%, 고용의 46.3%를 점유하는 중추 산업으로 매년 전체 수출입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동 분야의 집중 육성이 긴요하다고 봄

< 부품·소재산업의 발전전략 >

□ 역동적 포지셔닝을 위한 6대 세부 발전과제를 제시

대표적으로 중핵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및 부품과 차별화된 기초소재 원천기술개발 확보 등

□ 대중국 수출 증대를 위한 중급기술 강화

고부가가치 영역을 주도하는 선진국과 저부가가치 영역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중국의 영향력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

□ 미래 신 시장 개척을 위해 선진국과 차별화된 기술개발

Catch-up에 의한 경쟁방식을 추구하기보다는 주요 영역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구축하는 전략을 병행

12월 5일, 산업자원부는 조환익 차관을 비롯한 산·학·연 부품·소재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위와 같은 정책을 포함한 「2015 부품·소재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및 이에대한 토론을 가질 계획임

산업자원부는 발전전략의 수립과 함께 부품·소재 업계가 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부품·소재의 세계 공급 기지화를 위하여 정책을 추진할 것임

금일 발표회를 통해 수렴된 산·학·연 부품·소재 전문가들의 의견을 향후 부품·소재산업 정책 추진시 반영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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