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증감률(%) : (’04)29.5 → (’05.1/4)5.2 → (2/4)△0.6 → (3/4)9.6 → (11)11.2
* 수입증감률(%) : (’04)16.8 → (’05.1/4)4.2 → (2/4)6.0 → (3/4)12.8 → (11)15.2
* 무역수지증감률(%) : (’04)48.1 → (’05.1/4)6.3→ (2/4)△7.9 → (3/4)5.9 → (11)7.2
특히, LCD는 전년동월대비 505.7% 증가한 6억7천만불을 기록,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
국산제품의 품질, 가격경쟁력이 세계 정상을 지속함과 아울러,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방송서비스 확대에 따른 디지털TV 수요,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제휴 확대에 힘입어 해외수요가 대폭 증가
1. 수출동향
11월 디지털전자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1.2% 증가한 98억3천만불을 기록
디지털전자 수출은 신기록을 달성하면서, 월간 기준 최대 규모를 실현하였음. 3개월 연속 90억불대의 수출을 기록한 것임. 전자제품의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된 중국(34.5%) 및 홍콩(43.1%), 일본(21.5%)으로 수출이 두 자릿수의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으로 휴대폰을 비롯한 다수의 디지털제품 수출도 증가하고 있음. 그러나, 대미 수출(11억8천만불, -26.3%)은 반도체(2억4천만불, -42.2%), 휴대폰(3억8천만불, -43.3%)의 감소로 격감하며 대미의존도가 점차 저하되고 있음
이번 달에도 100억불에 육박하면서 월간 100억불 수출, 연간 1,000억불 수출 시대 개막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음
품목별로는 평판디스플레이(6억7천만불, 503.4%), 디지털 LCD-TV (4천9백만불, 50.8%), 컴퓨터모니터(5억7천만불, 31.3%)는 증가한 반면에, 컴퓨터부품(2억8천만불, -40.1%), 음극선관(1억6백만불, -34.8%), 디지털TV(1억2천만불, -20.5%)는 감소했음
국가별로는 홍콩(10억6천만불, 43.1%), 중국(20억1백만불, 34.5%), 일본(7억9천만불, 21.5%)은 증가한 반면에, 미국(11억8천만불, -26.3%), 태국(6천6백만불, -15.5%), 독일(5억3천만불, -8.0%)은 감소했음
※ 11월 디지털전자 수출 : (’02년)58.7억불(31.6%) → (’03년)77.2억불(31.5%)
(’04년)88.0억불(14.0%) → (’05년)98.3억불(11.2%)
11월중 일평균 수출액도 전년동월대비 11.2% 증가한 4.1억불을 기록
2. 수입동향
11월 디지털전자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15.2% 증가한 51억4천만불을 기록
디지털전자 수입은 중국, 태국 등 우리 현지공장이 활발하게 가동되는 지역에서의 역수입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중국 로칼 메이커들의 마케팅 강화로 중국산의 국내 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것임. 또한, 글로벌 전자제품시장에서의 경쟁 격화를 극복하기 위한 글로벌 아웃소싱 확산이라는 요인도 수입 증가에 이바지한 것임
품목별로는 휴대용전화기(2천6백만불, 152.3%), 휴대용컴퓨터(6천5백만불, 44.0%), PCB(1억2천만불, 43.8%)는 증가한 반면에 앰프(1천3백만불, -18.3%), DVDP(8백만불, -13.3%), 음향기기(1억1천만불, -9.8%)는 감소했음
국가별로는 태국(1억불, 37.6%), 싱가포르(3억8천만불, 35.2%), 중국(11억7천만불, 33.3%)은 증가한 반면에 필리핀(1억3천만불, -13.3%), 프랑스(4천1백만불, -4.2%), 말레이시아(1억9천만불, -0.2%)는 감소했음
11월중 일평균 수입액은 전년동월대비 15.2% 증가한 2.1억불을 기록
3. 무역수지 동향
11월 디지털전자 무역수지는 46억9천만불 흑자 기록
무역수지는 작년동월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3개월 연속 40억불 초과
주요 국가별 무역수지를 살펴보면, 對홍콩 (9억4천만불), 對중국(8억3천만불), 對독일(3억8천만불), 對미국(3억5천만불)순으로 흑자를 시현했음
- 對일본(△2억9천만불), 對태국(△3천4백만불)은 무역적자를 기록
- 對일본 적자폭은 지난달보다 소폭 감소
4. 주요 품목별 수출실적
11월 디지털전자 품목별 수출은 평판디스플레이(6억7천만불, 503.4%), 디지털 LCD-TV(4천9백만불, 50.8%), 컴퓨터모니터(5억7천만불, 31.3%)는 증가한 반면에, 컴퓨터부품(2억8천만불, -40.1%), 음극선관(1억6백만불, -34.8%), 디지털TV(1억2천만불, -20.5%)는 감소했음
□ 반도체 : 25억4천만불(전년동월대비 5.9% 증가)
반도체 수출은 X-mas, 연말 특수 등 계절적 성수기 도래 및 MP3P, 핸드셋 등 낸드플레쉬 채용 제품 수요 확대로 인한 해외 시장 성장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주력제품인 D램 가격하락이 지속되면서 한 자릿수 증가
* 국가별 : 중국(5억7천만불, 72.5%), 홍콩(4억3천만불, 35.7%), 대만(4억1천만불, 11.6%)은 증가한 반면에, 독일(9천5백만불, -44.3%), 미국(2억4천만불, -42.2%), 일본(2억3천만불, -10.4%)은 감소했음
* 반도체 수출추이(백만불, 전년동월대비) : (’04.11월) 2,394(20.6%)→(12월) 2,106(6.1%)→(’05.1월) 2,407(28.7%)→(2월) 2,250(16.4%)→(3월) 2,533(16.2%)→(4월) 2,401(5.8%)→(5월) 2,486(5.9%)→(6월) 2,526(11.4%)→(7월) 2,624(19.0%)→(8월) 2,615(15.4%)→(9월) 2,602(15.7%)→(10월) 2,631(8.4%)→(11월) 2,536(5.9%)
□ 휴대용전화기 : 19억6천만불(전년동월대비 △7.9% 감소)
전체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대미 수출이 저가 휴대폰 경쟁격화 등의 요인으로 인해 마이너스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 그러나, 유럽시장에서 WCDMA폰, 스마트폰 등 하이엔드 제품 위주의 프리미엄 전략이 효과를 거두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국가별 : 영국(1억7천만불, 114.2%), 이탈리아(2억5천만불, 41.5%), 프랑스(9천2백만불, 47.7%)는 증가한 반면에, 중국(2천1백만불, -63.1%), 미국(3억8천만불, -43.3%), 홍콩(4천4백만불, -42.3%)은 감소했음
* 휴대용전화기 수출추이(백만불, 전년동월대비) : (’04.11월) 2,124(51.9%)→(12월) 1,415 (8.7%)→(’05.1월) 1,592(16.9%)→(2월) 1,433(6.1%)→(3월) 1,747(23.6%)→(4월) 1,403(8.7%)→(5월) 1,458(△10.9%)→(6월) 1,453(△5.4%)→(7월) 1,383(△11.7%)→(8월) 1,489(△3.1%)→(9월) 1,703(5.1%)→(10월) 1,838(△1.7%)→(11월) 1,957(△7.9%)
□ 디지털TV : 1억2천만불(전년동월대비 20.5% 감소)
국내 기업은 브릭스(BRICs)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디지털TV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비, 인건비가 저렴한 현지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디지털TV 수출이 감소하고 있음
* D-TV 수출추이(백만불, 전년동월대비) : (’04.11월) 148(2.1%)→(12월) 147(13.1%)→(’05.1월) 123(4.2%)→(2월) 101(△10.6%)→(3월) 130(△3.7%)→(4월) 123(△2.4%)→(5월) 142(6.0%)→(6월) 138(10.4%)→(7월)97(△24.8%)→(8월)112(△8.2%)→(9월)128(△12.1%)→(10월)105(△32.3%)→(11월)118(△20.5%)
그러나, 기존 저부가가치 일반 브라운관 라인을 고부가가치화하는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어 디지털 LCD-TV의 수출은 확대되고 있음
11월 디지털 CRT-TV의 수출은 5백만불로 감소추세에 있는 반면, 디지털 LCD-TV의 수출은 4천9백만불로 전년동월대비 50.8% 증가
* 주요 국가별 10월 디지털 LCD-TV 수출실적 : 네덜란드(423만불, 3,230.7%), 호주(544만불, 134.0%), 핀란드(498만불, 123.6%), 홍콩(509만불, 93.9%)은 증가한 반면에, 미국(220만불, -67.6%)은 감소했음
5. 주요 국가별 수출동향
11월 디지털전자 국가별 수출은 홍콩(10억6천만불, 43.1%), 중국(20억불, 34.5%), 일본(7억9천만불, 21.5%)은 증가한 반면에 미국(11억8천만불, -26.3%), 캐나다(7천만불, -31.6%), 태국(6천6백만불, -15.5%), 독일(5억3천만불, -8.0%)은 감소했음
□ 미국 : 11억8천만불(전년동월대비 -26.3% 감소)
주력품목인 메모리반도체(1억7천만불, -50.3%), 휴대용전화기(3억8천만불, -43.3%)의 수출이 상당히 위축되면서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냈음
대미 디지털전자 수출은 작년 12월이래(금년1월 제외) 마이너스 성장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음
* 對美 디지털전자 수출증감률(%) : (‘04.11월)12.3→(12월)△9.7→(’05.1월)8.8→(2월)△8.1→(3월)△10.2→(4월)△21.8→(5월)△33.0→(6월)△27.1→(7월)△23.6→(8월)△19.2→(9월)△15.2→(10월)△30.6→(11월)△26.3
반면에, 우리기업의 프리미엄 마케팅 주력품목인 400ℓ이상의 대형냉장고(2천5백만불, 133.5%), 세탁기(1천2백만불, 677.4%)의 증가와 세계정상의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LCD(3천3백만불, 4,693.3%)가 높은 수출증가를 기록
□ EU : 18억5천만불(전년동월대비 4.9% 증가)
글로벌기업 및 우리기업 현지공장 공급용 LCD(2억불, 366.5%)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첨단기능 및 고가마케팅에 성공하고 있는 휴대용전화기(9억8천만불, 17.9%)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반면에, 메모리반도체(1억1천만불, -48.5%), 컴퓨터부품(4천9백만불, -29.8%), 모니터(7천3백만불, -22.0%) 등은 감소했음
* 對EU 디지털전자 수출증감률(%) : (‘04.11월)52.0→(12월)21.9→(’05.1월)8.0→(2월)0.2→(3월)19.4→(4월)4.9→(5월)16.0→(6월)12.0→(7월)3.5→(8월)5.6→(9월)11.0→(10월)8.8→(11월)4.9
□ 중국 : 20억불(전년동월대비 34.5% 증가)
중국 로칼기업 및 우리기업의 중국공장 가동 확대와 동시에 현지에서의 국산 핵심 부품소재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동월대비 34.5% 증가하였음
품목별로는, LCD(1억1천만불, 321.6%), 모니터(2억6천만불, 130.4%), 메모리IC(1억6천만불, 84.0%), 비메모리IC(3억7천만불, 74.7%)는 증가한 반면에, 컴퓨터부품(1억7천만불, -37.9%) , 휴대용전화기(2천1백만불, -63.1%) 등은 감소했음
* 對中 디지털전자 수출증감률(%) : ('04.11월)23.3→(12월)8.8→(’05.1월)41.6→(2월)21.8→(3월)25.9→(4월)17.9→(5월)17.3→(6월)21.9→(7월)35.0→(8월)32.7→(9월)33.3→(10월)29.7→(11월)34.5
6. 11월 수출실적 평가
글로벌시장에서의 완제품 저가경쟁 심화로 판가는 하락하고 있으나, 저가에 따른 바이어 구매력 향상으로 수량은 증가하고 있으므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산 디스플레이, 비메모리반도체 등 전자부품소재와 산업용전자기기 등 자본재의 수출은 호조를 지속
그러나, 컴퓨터, 가전기기 등 개도국으로 생산설비가 이전되고 가격경쟁력이 주요한 역할을 하는 품목들은 일부 틈새시장을 개척하거나 나름대로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제외하고는 감소세
7. 12월 수출 전망
휴대폰, 반도체 등 기술경쟁력과 브랜드가치를 확보하고 있는 제품군의 수출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세계 시장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플래시메모리, 디지털 LCD-TV 등 일류 제품들 또한 수출 호조세 지속 전망
우리기업과 정부가 합심하여 새로운 글로벌 유망제품을 개발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발굴하는 등 활발한 수출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12월 중순에는 디지털전자산업의 수출이 1,000억불 돌파가 예상되며, 이를 계기로 수출 2,000억불 달성을 위한 대책수립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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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자산업과 변종립 과장, 나기환 사무관 02-2110-5673
산업자원부 홍보담당관실 이춘호 02-2110-5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