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최고의 모범도시, 세계 최고의 행복도시 건설로 국가균형발전 앞당기자

□ 국가균형발전만이 21세기 대한민국을 약속한다.

2005년 10월 24일,

대한민국은 새로운 도약과 탄생의 순간을 맞이하였다.

많은 난관과 위기를 뒤로하고 탄생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은 대한민국이 국토발전의 양극화를 극복하고 지방과 수도권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 국제경쟁력을 갖춘 세계적 국가로 도약하는 지름길이다.

지금 세계는 국경없는 무한경쟁의 시대, 급격한 변화의 시대, 분권과 협력의 조화를 통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동북아시아의 한복판에 놓인 우리나라는 오늘날 기회와 위기를 함께 맞이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과 생명공학, 한류 등에서 우리는 세계가 놀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수도권 중심의 과도한 집중과 규제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성장을 저해하기에 이르렀다.

참단산업과 전통산업, 도시와 농촌,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윈-윈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산업과 국토가 고르게 발전해야 한다.

중앙집중이 가져다 준 능률과 생산성의 신화는 이제 극복되어야 한다.

세계화와 지방화가 함께 병행 발전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그리고 혁신적 분권이 우리 경제와 사회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그 핵심과제가 바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이다.

□ 21세기 대한민국을 향한 도약,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출발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특히 2004년 10월의 신행정수도 위헌판결로 하마터면 무산될뻔한 위기도 겪어야 했다.

하지만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역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우리들의 확신은 그 무엇도 꺾을 수 없었다.

마침내 우리는 행정중심도시의 합헌성을 쟁취해냈고, 이제 그 위대한 건설의 첫 삽을 뜨기 시작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첨단지식정보산업과 과학기술, 그리고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21세기 대한민국의 기념비적인 도시가 되어야 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적 도시로서 20억 아시아인과 8천만 한국인의 자랑스러운 허브가 되어야 한다.

오늘 우리는 이처럼 벅찬 역사적 사명을 차질없이 완수하고자, 행정중심복합도시 성공추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의 숭고한 정신을 살리고, 온 국민의 열정적으로 이 사업에 한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열린우리당이 앞장설 것이다.

또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모든 난관을 이기고, 마침내 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하여 열린우리당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백년 후, 아니 천년 후까지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영광스러운 행정중심복합도시 완공의 그날까지 우리는 달리고 또 달릴 것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 만세! 대한민국 만세!

2005년 12월 2일
행정중심복합도시 성공추진위원 일동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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