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내최초 추리 드라마 광고 '애니스타일' 광고. 맨위 좌부터 시계방향으로 황정민, 이효리, 에릭, 권상우가 각각 초슬림 슬라이드폰(황정민, 이효리), 리얼카메라폰(에릭), 크로스DMB폰(권상우)를 들고 있는 모습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광고는 오프닝 격인 1편에 이어, 3명의 용의자에 대한 추리 과정을 담은 2~4편이 연작 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다이아몬드를 훔쳐간 범인을 찾아내는데 사용되는 결정적인 단서는 바로 '휴대폰'이다.
휴대폰의 '스타일(휴대폰의 기능과 디자인에 대한 개인적 성향)'만으로도 휴대폰 주인의 행동 습관과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이 광고의 모티브다.
뮤직비디오와 광고를 결합해 화제를 모았던 '애니모션', '애니클럽'에 이어 '추리 드라마와 광고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애니스타일' CF에는 2005년 영화계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준 황정민과 차세대 연예계 유망주 '우리'가 애니콜의 빅3 모델 권상우, 이효리, 에릭과 함께 출연했다.
황정민은 이번 광고에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찾아 사건을 풀어가는 탐정 역을 맡았다. 반지를 훔쳐간 용의자 역할을 맡은 이효리, 에릭, 권상우는 각각 무용가, 사진 기자, 피아니스트로 등장한다.
이효리, 에릭, 권상우는 각각 초슬림 슬라이드폰(SCH-V840/SPH-V8400/SPH-V8450), 크로스DMB폰(출시예정), 리얼카메라폰(출시예정)의 주인으로 나와 저마다 색다른 개성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광고는 TV CF 방영에 앞서 '애니콜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추리 소설 형식으로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마치 영화의 원작소설을 읽고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제작자의 설명이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요즘 젊은이들에게 휴대폰은 움직이는 엔터테인먼트 기기" 라며 "삼성 휴대폰은 즐거움과 자부심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프리미엄 문화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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