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템, 2004 베를린 국제 철도박람회 참가
1996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는 베를린 국제 철도 박람회는 철도차량뿐만 아니라 철도시설 및 물류관리체계, 그리고 버스 및 트럭 등도 아울러 전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철도 수송기술 박람회다.
로템을 비롯한 캐나다 봄바르디에, 프랑스 알스톰, 독일 지멘스 등 전세계에서 약1,200개 철도관련 업체 및 기관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공식 관람 인원만 4만명 이상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베를린 철도 박람회는 철도의 세계적인 신기술은 물론 개인운송수단(PRT), 자기부상열차 등과 같은 신교통 시스템과 더불어 국제 철도시장의 조류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 전세계 철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로템은 국내 철도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그 동안 연구개발해 온 고속철도, 자기부상열차 등 신교통 시스템을 소개하는 한편, 주력 제품인 전동차를 통한 해외시장 수주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로템의 정학진 사장을 비롯한 전임원진과 국내철도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여 국내외 고객들과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일반인들을 포함한 관람객에게도 국제적인 수준의 기술과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435㎡규모의 실내 전시공간과 50m 선로 위의 실외전시공간에 자기부상열차와 자체적으로 개발한 유럽형 전동차, 그리고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는 홍콩전동차 등 실차를 전시하고 있는 로템은 경전철, 각종 전장품 및 대차, 그리고 신호설비 등의 철도관련 각종 시스템의 연구개발과 사업능력을 선보여 종합 철도시스템 업체로서 국내 철도산업의 새로운 위상을 세우고 있다.
특히 최근 말레이시아와 수출협상을 벌이고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스템과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전동차 분야 홍보를 위해 전시된 유럽형 고유모델 전동차는 세계 철도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며 전시되고 있다.
한편 로템은 이번 박람회의 참가하고 있는 미국, 영국, 독일, 헝가리, 브라질 등은 물론, 싱가폴, 말레시아, 인도네시아 관계자 등 세계 각국의 관계자들과 철도사업 관련 협상도 연일 벌이고 있다.
로템이 현재 전세계적으로 수주를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전동차 기준으로 4,000량 100억불 규모로 로템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여 해외수주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로템은 중장기 사업계획에 있어서 2005년에 전세계 철도차량업계 중 ‘Global TOP 4’ 진입을 목표로 철도사업에서만 2조8천억원 이상을 수주하며 총 3조3천억원 이상을 수주할 계획에 있다.
로템은 이 중 70%이상의 물량을 해외시장에서 수주할 계획으로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해외시장 수주를 크게 확대하여 세계 선진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각오다.
또한 로템은 금번 박람회를 통해 전동차 이외의 해외 마케팅도 아울러 강화하여 고속전철과 자기부상열차를 비롯한 각종 철도차량의 고유모델과 국산화 된 주요 핵심부품의 해외 수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신호설비를 비롯한 E&M(Electrical & Mechanical) 턴키 사업으로 수주규모와 사업범위를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다.
세계 철도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으며 이미 세계 10위권내에 진입해 있는 로템은 금번 박람회에서 기술, 품질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임을 알리며, 기존의 전동차는 물론 최첨단으로 여겨지는 고속전철 분야와 자기부상열차 등 신기술에서도 앞서 나아가고 있음을 세계에 당당히 선보이고 있다.
로템 개요
국내 최대 철도차량 제작 및 방위산업, 플랜트 사업, 우주항공사업 등 크게 네 가지 사업분야를 가진 종합 중공업 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rotem.co.kr
연락처
로템 홍보팀 과장 강기석 011-9743-9796/02-2112-8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