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오후 5시~6시 금나래도서관 강의실에서 5~7세 어린이 대상 공연

인형극으로 배우는 문화 다양성과 배려의 가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감수성 향상 기대

서울--(뉴스와이어)--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은 오는 5월 29일 오후 5시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문화 친구와 함께하는 인형극’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다문화 가정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금천구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해 금나래도서관에서 마련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인형극 형식을 활용해 문화 다양성과 공동체 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인형극은 ‘다문화 인식 개선’을 주제로 진행된다. 두루미와 여우의 다툼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문화적 차이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무대를 통해 몰입감을 높이고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는 금천구에 거주하는 5~7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5월 13일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 내 ‘문화공간-프로그램 신청(금나래)’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gc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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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문의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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