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국제·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적십자 ‘명예장’ 수상
대한적십자사에 누적 기부금 2270만원 달성해 명예장 받아
라오스 식수 기반 시설 후원 및 도내 취약계층에 업사이클링 응급 파우치 전달
명예장 수상과 함께 이날 보훈공단은 식수난을 겪는 라오스의 식수 및 위생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해 700만원을 후원했다. 아울러 강원도 내 적십자 결연 200가구에 응급용품 주머니(620만원 상당)를 함께 전달하며 총 1320만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기부 물품인 응급용품 주머니는 전국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에서 발생한 폐유니폼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해 만든 것으로, 자원순환을 통한 친환경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보훈공단이 오랜 기간 실천해 온 나눔이 모여 적십자 명예장 수상이라는 영예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훈공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6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는 등 사회공헌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이다.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전국에 걸쳐 전문 보훈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전문성과 따뜻한 돌봄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의료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