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 부문 정부·공공기관 DB 보안 수요로 362.9% 폭증

가상자산 트레저리 사업으로 자산총계 384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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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택시스이더리움 코스닥 290560
2026-05-15 10:30
서울--(뉴스와이어)--파라택시스이더리움(옛 신시웨이)은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5.9% 증가한 26억9858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실적 성장은 주력 사업인 소프트웨어 부문이 이끌었다. 해당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0% 증가한 20억1978만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암호화 부문 매출은 정부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기관 공유 데이터 시스템’의 DB 암호화 구축 등의 수요가 본격화됨에 따라 전년 대비 362.9%라는 비약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부문별로는 클라우드 보안 부문이 전년 대비 20.4% 성장한 5억6785만원, 접근제어 부문이 4.8% 증가한 7억585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유지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영업손실 3억774만원, 당기순손실 3억6185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4.2%, 63.1% 확대됐다. 회사 측은 이번 손실에 대해 사업 규모 확장에 맞춰 필수적인 관리 비용이 선행적으로 투입된 결과라며, 보안 산업의 특성상 하반기, 특히 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계절적 구조를 고려할 때 하반기부터 수익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수주 성과도 눈에 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방위사업청, 대법원, 기업은행 등 대형 공공·금융기관을 중심으로 DB 보안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시장 내 독보적인 레퍼런스를 이어갔다.

올해 사명 변경과 함께 신규 진출한 가상자산 트레저리(Treasury) 사업 역시 순항 중이다. 회사는 이더리움을 지속적으로 매입했으며, 1분기 말 자산총계는 보유 중인 가상자산 재평가분이 반영돼 전년 말 대비 약 46억원 증가한 38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가상자산 재평가의 경우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명훈 파라택시스이더리움 대표이사는 “지난해 보안 사업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통해 시장 내 위상을 한층 높였다”며 “정부의 제로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 도입 확산과 공공 데이터 보안 규제 강화라는 정책적 수혜에 힘입어 올해도 암호화 및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 소개

파라택시스이더리움(옛 신시웨이, 코스닥 290560)은 독보적인 데이터 보안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지털 자산 관리 전략을 융합한 선도 기업이다. 기존 신시웨이가 국내 데이터 보안 시장을 이끌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핵심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보안 솔루션 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함과 동시에 글로벌 디지털 자산 전문 그룹인 파라택시스 홀딩스(Parataxis Holdings)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의 기관급 이더리움 트레저리(Ethereum Treasury) 모델을 구축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기존 보안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이더리움 기반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결합해 디지털 경제 시대에 지속적인 IT 보안 환경을 구축하고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며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parataxise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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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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