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3.6배 확대… 수익성 중심 질적 성장
특히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1.9%에서 8.3%로 6.4%포인트 개선되며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의 성과를 뚜렷하게 보여줬다. 두산건설은 현장별 원가 구조 개선과 사업별 리스크 관리를 지속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 흐름은 안정적인 분양 성과와도 맞물려 있다. 최근 분양시장은 지역별·사업지별로 성과가 뚜렷하게 갈리는 선별적 흐름이 강화되고 있으나, 두산건설은 데이터 기반의 수요 분석과 사업성 검토를 통해 주요 거점 사업지를 중심으로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도권뿐만 아니라 영남 및 충청권 등 전국 주요 전략 지역에서 공급한 현장들이 조기 분양 완료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우수한 분양 성과를 바탕으로 재무지표 역시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분양이 완료된 주요 사업장들의 입주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면서 자금 회수가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금흐름 개선과 재무구조 강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분양 성과와 입주 진행, 자금 회수가 선순환 구조를 이루며 재무 안정성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수주를 통한 중장기 성장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인 6조원으로 제시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서울 및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2조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우량 사업지 중심의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양질의 수주 잔고는 향후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 성과가 중장기 성장 기반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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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신광수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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