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제유가는 미 동북부의 기온 강하 예보 및 미 경제성장 회복 전망 등으로 인해 상승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5/B 상승한 $59.32/B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0/B 상승한 $57.05/B에 거래가 종료됨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의 미 동북부 기온 강하 전망 및 미 휘발유 재고 감소발표 등의 유가강세 요인이 뒤늦게 반영되어 전일대비 $1.28/B 상승한 $52.69/B 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미 동북부 지역의 기온이 낮아질 것이라는 기상예보와 함께 미 경제가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제기되면서 향후석유소비 증가 우려감으로 인해 상승
최대 난방유 소비지역인 미 동북부 지역의 기온이 이번 주말부터 12월 중순까지 낮아지겠다고 미국의 민간 및 국립 기상예보기관의 발표가 나오면서 난방유 소비 증가 우려감으로 인해 유가 상승
또한, 미국 경제의 회복을 전망하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제기되는 등 향후 석유수요 증가 가능성을 시사한 점도 유가상승에 일조
미 연준(FRB)의 Alan Greenspan 의장은 미국 경제가 견실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단기전망을 피력
또한, 미 시카고 소재 Alaron Trading사의 시장분석가인 Phil Flynn도 미국경제의 호조세를 언급하며, 향후 석유수요 증가를 전망
한편, 오는 12.12일로 예정된 OPEC 총회에서는 현 OPEC 생산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이 OPEC 관계자에 의해 제시됨
OPEC 의장인 Sheikh Ahmad al-Fahd al-Sabah 쿠웨이트 석유장관은 내년 3월까지는 현 수준의 생산량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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