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컴 특유의 타기팅 기술로 남미 핵심 디스트리뷰터 및 리테일 채널 직접 연결
컬러풀한 팝 디자인에 더마 기술력 결합… 남미 특유의 열정적 성향과 맞아떨어져
브라질, 아르헨티나 이어 칠레까지 동시 타진하며 남미 전역 유통망 구축 착수
아웃컴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 주요국에서 ZIGTAG와 핵심 파트너들의 접촉을 연달아 성사시키며 실질적인 유통 협의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아웃컴은 해외 판로 개척을 원하는 K-뷰티 기업에 바이어 발굴부터 아웃리치, 미팅 성사까지 일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전 세계 174개국 뷰티 기업 DB와 GTM(Go-To-Market) Engineering 방법론을 결합해 각 브랜드의 ICP(이상적 고객 프로필)에 부합하는 바이어만을 선별해 접근하며, 영업 자원을 계약 가능성이 높은 대화에만 집중시키는 구조를 제공한다.
ZIGTAG와 관련해 가장 두드러진 성과가 기대되는 곳은 브라질이다. 현지 대형 유통 총판(Distributor)인 Braello(브라엘로)와 ZIGTAG 간의 파트너십 논의가 본격화됐다. Braello는 단순한 리테일러가 아니라 총 1억명 규모의 팔로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ZIGTAG의 브라질 내 마케팅 및 유통 전략을 함께 수립하는 핵심 파트너다. 양사는 브라질의 대형 뷰티 전문 리테일러인 이케사키(Ikesaki)를 비롯해 현지 약국 리테일 매출 규모 1~4위 체인인 하이아 드로가질(Raia Drogasil), 그룹 DPSP(Grupo DPSP), 파게 메누스(Pague Menos), 파르마시아스 상주앙(Farmácias São João) 등 최상위 유통 거점 진입을 공동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이면에는 ZIGTAG만의 독보적인 제품 콘셉트가 자리하고 있다. 아웃컴은 기존 K-뷰티 브랜드들이 주로 고수해 온 미니멀하고 클린한 디자인 문법 대신 ZIGTAG 특유의 ‘컬러풀하고 팝한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우는 차별화 전략을 취했다. 특히 최근 K-뷰티의 핵심 트렌드인 ‘더마(Derma) 성분’을 ZIGTAG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결합한 점이 남미 특유의 열정적이고 개성 강한 성향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며 현지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타기팅 메시지가 Braello의 즉각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성사시킨 핵심 동력이 됐다.
또한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도 유의미한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전국 40개 매장을 보유한 온·오프라인 리테일 및 홀세일 기업 Bertordi가 ZIGTAG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Bertordi는 자사 채널 입점뿐만 아니라 외부 제3자 유통망으로의 신속한 확장 의향까지 밝혀 단일 파트너를 통해 아르헨티나 전역의 오프라인 채널을 포괄적으로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칠레의 유력 유통 채널인 Fabrello(파브렐로)와도 긍정적인 파트너십 협의를 진행 중으로, ZIGTAG의 남미 서해안 진출 전선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
아웃컴은 ZIGTAG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남미 주요 디스트리뷰터들로부터 뛰어난 상품성과 독보적인 브랜드 콘셉트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이 핵심적인 성과라며, 남미 시장이 획일적인 뷰티 이미지에서 벗어나 팝한 디자인과 더마 기술력이 결합된 ZIGTAG만의 뚜렷한 세계관에 열광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만큼 이를 통해 전략 브랜드들을 내세우는 캠페인 방식을 계속해서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웃컴은 이번 남미 캠페인 외에도 중동, 유럽, 동남아시아 등 전방위 시장에서 K-뷰티 및 소비재 브랜드의 해외 B2B 거래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방대한 바이어 데이터와 GTM Engineering 기반 타기팅 인프라를 통해 각 브랜드에 최적화된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입 경로를 설계하고 실행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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