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민관 협력 기반의 AI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구축
이번 행사는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GGGI, NH투자증권(NHIS),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가 공동 주관하며, 지속가능과학회(회장 문형남)와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한국사무소(회장 이우균)가 협력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테크 AI 실행전략, GCF·GGGI 글로벌 협력 방안, 아세안 기후테크 시장 동향, ESS·전력망 혁신 기술, AI 기반 순환경제 혁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연구기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AI와 기후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이종현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 공동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또한 세계적인 환경단체인 그린크로스의 한국인 최초 국제본부 이사인 문귀호 그린크로스 한국대표가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를 축하하는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발표 세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AI 기반 기후테크와 탄소중립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국회기후변화포럼 이우균 공동대표는 미래형 지역 전환 모델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는 물·식량·에너지 융합형 탄소중립마을 모델을 소개하고, 개도국 현장 적용 사례와 지속가능한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탄소중립 협력 방향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이재성 회장은 스마트 행정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AI와 데이터 기반 기후테크가 지방정부 정책 실행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탄소중립·재난대응·환경관리 등 지자체 현장 중심의 실행 전략과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탄소금융부는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을 조명한다. 탄소중립 시대를 이끄는 금융의 역할과 탄소금융의 새로운 가능성을 소개하고, ESG 투자 및 기후금융 시장 확대 흐름 속에서 NH투자증권의 전략과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GGGI는 주요 활동과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성장 실현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 및 지원체계를 공유하며, 글로벌 협력을 통한 기후테크 확산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탄소금융부는 NH투자증권이 바라보는 기후금융과 기업 지원 방향도 함께 소개한다. 기후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GCF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기후재원 연계 방안과 실제 지원 프로세스를 공유하며, 기업 성장 기회를 제시할 예정이다.
GGGI는 또 글로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아세안 기후테크 시장의 최신 동향과 투자 기회를 분석하고, 에너지·순환경제·탄소감축 분야별 유망 산업과 시장 진입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PWC 조규상 파트너는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인사이트를 전한다.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 수립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 노하우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협력 사례와 기업 맞춤형 진출 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 해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스탠다드에너지 김기현 박사는 미래 에너지 인프라의 비전을 제시한다.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기술인 ESS와 차세대 전력망 혁신 방향을 소개하고,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차세대 저장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수퍼빈 김정빈 대표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AI 기술을 활용한 폐자원 수거 및 소재화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자원 선별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재활용 기술의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산업·정책·연구 간 연계 가능성과 공동 실증 프로젝트 구체화를 위한 실천적 협력의 장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발표 이후 진행되는 Q&A를 통해 각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현장 적용성에 대해 직접 논의할 수 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이재성 회장은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AI 개발 경쟁을 넘어 AI를 실제 산업과 지역 문제 해결에 연결하는 실행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기후와 AI를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 이종현 공동대표는 “AI와 기후테크, GCF 실현을 위한 산업별 AI 기술 융합은 기술 혁신을 넘어 ESG 실현의 실질적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정책·산업·연구계가 함께 현실적인 접점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과학기술과 사회적 가치가 공존하는 시대에는 융합 기술과 정책이 필요하며, 우리는 지금 그 초석을 함께 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은 ‘국제환경산업기술 및 그린에너지전(ENVEX 2026)’과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전시장 관람은 물론 공무원 및 공공기관 대상 법정 교육 시간 인정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후 대응 기술 및 탄소중립 실증, 기업 지원, 정책 연계 등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종합적 해법을 제시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AI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소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환경정보 제공, 기후변화 대응 연구, 시민환경교육, 환경기술 확산 및 공익 캠페인을 수행하는 비영리 공익기관이다. 환경과 AI 기술 융합을 통한 미래 환경 문제 해결에 주목하며, 수자원, 실내환경, 탄소중립, 기후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기술·시민참여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환경포럼, 연구사업, 환경교육, ESG 및 기후 관련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 기업, 시민사회와 협력하며 국내외 환경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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