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 양대 학회 연속 등판… 올림푸스 독점 계약 후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도 본격 공략
올 하반기 미국 소프트 론칭, 2027년 본격 매출, 2028년 IPO 목표 로드맵 공개
하반기 미국 소프트 론칭→2027년 본격 매출→2028년 IPO… 단계별 성장 로드맵
엔도로보틱스는 연이은 글로벌 학회 참가와 올림푸스 독점 계약 체결을 발판 삼아 구체적인 사업화 로드맵을 공개했다.
올 하반기에는 올림푸스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미국 시장 소프트 론칭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상업화의 첫 발을 내딛는다. FDA 510(k) 허가 절차를 밟아온 로보페라가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에서 처음으로 고객과 만나는 시점이다.
2027년에는 미국 전역으로 판매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매출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업계는 내시경 수술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올림푸스의 전 세계 유통망을 등에 업은 로보페라가 조기 암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엔도로보틱스는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절개 없이,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 내시경의 미래를 그리다
엔도로보틱스의 주력 제품 로보페라는 기존 진단용 내시경에 로봇팔을 탈부착하는 방식으로 복부 절개 없이 소화기관 내 병변을 정밀하게 치료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상용 진단 내시경 호환 수술로봇 플랫폼이다. 시술자와 보조자가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이중 조정 시스템과 4개의 케이블이 서로 균형을 맞추는 독자적 구동 방식으로 직관적이고 정밀한 수술을 가능하게 한다.
엔도로보틱스 김병곤·홍대희 공동 대표는 “수년간 치료 내시경을 위한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왔다”며 “이제는 전 세계 더 많은 환자들이 더 빠르게 치료받고 더 빨리 회복해 더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국내 의료기기 스타트업이 FDA 허가 취득부터 글로벌 1위 기업과의 독점 유통 계약 체결, 미국·유럽 양대 학회 연속 등판까지 일련의 성과를 잇달아 달성한 것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엔도로보틱스의 이 같은 행보는 국내 의료기기 스타트업의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엔도로보틱스 소개
엔도로보틱스는 내시경을 이용한 비침습 수술에 적용되는 내시경 수술 로봇 제품의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내시경을 치료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절개 범위를 줄이고 회복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수술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내시경 기반 치료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능과 사용 환경을 반영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통해 비침습 내시경 치료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엔도로보틱스는 내시경 로봇수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의료 현장 적용을 목표로 제품 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ndoro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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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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