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이웃사랑 캠페인은 이웃돕기 성금을 내고 장애를 체험하면서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잠시나마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며, 구세군 서울본영에서는 청계광장 등 3곳에 자선남비를 설치하여 모금활동을 펼쳤습니다.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은 이튿날인 12월4일 헌책 나누기 행사로 이어졌습니다. 헌책 나누기 행사는 헌책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유명인사가 기부한 도서경매를 통한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시민들이 기부한 책을 산간도서 벽지에 보내는 행사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헌책나누기 행사에는 많은 유명인사가 참여했는데, 이명박 서울시장은 ‘문학의 숲을 거닐다’(장영희 저) 등 4권의 책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블루오션 전략’(르네마 보안 저) 등 3권의 책을,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은 ‘정약용’(금장태) 등 5권의 책을 기부하였으며, 영화배우 안성기씨는 ‘엄마 품으로 돌아간 동심’(스콧 피츠제랄드 저)외 5권, 가수 보아는 ‘세상을 바꾼 65개의 편지’(맥컬루 도슨) 등 2권을 기부하는 등 41명의 인사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유명인사가 기부한 책들 중 이명박 서울시장,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 등이 기부한 책들은 이날 청계천을 찾아준 시민들의 즐거움을 배가 시키기 위하여 추첨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되었고, 나머지 책들은 현장경매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또한, 4일 청계광장에서 열렸던 청계천 「千의 얼굴 사진 촬영대회」는 약 2천명이 참가하여 가족, 연인들과 청계천변의 모습을 추억으로 담았으며, 오전 10시부터 열린 청계천 걷기대회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가하여 청계천 산책로를 거닐면서 건강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날 걷기대회 행사에는 청계천 주변 상가 및 민간기업에서 많은 기념품을 경품으로 제공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양일간에 걸쳐 광통교 부근에서는 산대놀이, 북청사자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널뛰기, 제기차기, 연만들기 등 전통 체험행사가 진행되어 추위를 녹였으며, 장통교 부근에서는 Busker라 불리는 거리 예술가들이 아카펠라, 오색그림 등 다양한 볼 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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