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와 성찰 끝에 남겨 둔 삶의 이정표

치열한 시대를 지나온 한 공학도의 진심 어린 기록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내가 먼저 가본 길, 너의 나침반이 되길’을 펴냈다.

이 책은 충남 서천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시대의 변화 속을 묵묵히 살아온 한 공학도의 삶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다. 저자 덕암 백산은 유년기의 기억부터 학업과 직장생활, 가족과 신앙, 은퇴 이후의 삶까지 자신의 시간을 차분하고 담백하게 기록하며 독자들에게 삶의 방향에 대한 질문을 건넨다.

저자는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한전 고리원자력 본부와 현대중공업 연구소 등에서 30여 년간 제품개발과 기술혁신 분야에 몸담아온 정통 공학도다. 이후 중소기업 CTO로 활동하며 경영과 실무를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는 지역사회와 지인들을 위한 재능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생 현장에서 부딪히며 쌓아온 경험과 성찰을 바탕으로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선택의 중요성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내가 먼저 가본 길, 너의 나침반이 되길’은 단순한 회고록에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이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어린 시절의 성장 과정과 부모의 역할, 학업과 사회생활, 인간관계와 건강관리까지 인생 전반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정리한다. 독서 습관과 공동체 의식, 자녀교육과 노년의 준비 등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삶의 문제들을 다양한 요약표와 함께 담아내며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도록 이끈다.

무엇보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 대신 성실하게 살아낸 시간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삶의 후회와 아쉬움까지 숨기지 않고 담아낸 저자의 태도는 독자들에게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긴다. 빠르게 소비되는 이야기들 사이에서 한 사람의 진심 어린 기록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이유를 보여주는 책이다.

‘내가 먼저 가본 길, 너의 나침반이 되길’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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