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인플루언서 5613명 확보…총 팔로워 3억명 규모 네트워크 기반 영향력 확대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앱·서비스, 패션, 가전 등 뷰티 외 카테고리로 협업 확장

인플루언서 상세 분석 데이터·운영 프로세스 결합으로 브랜드별 맞춤 콘텐츠 마케팅 경쟁력 강화

서울--(뉴스와이어)--화이트큐브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뮤즈바이’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인플루언서 5613명을 확보하고 월매출 15배 성장을 기록하며 빠르게 외형을 키우고 있다. 특히 전체 캠페인의 절반 이상이 비(非)뷰티 카테고리에서 발생하며, 뷰티 플랫폼을 넘어 종합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뮤즈바이는 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챌린저스’를 운영하는 화이트큐브가 2025년 7월 출시한 숏폼 전문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브랜드 맞춤형 인플루언서 매칭부터 콘텐츠 기획·피드백·검수·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단순 광고 집행 대행이 아닌, 인플루언서 상세 분석 데이터와 운영 프로세스를 결합해 브랜드별 맞춤형 오리지널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제작·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뷰티 브랜드 중심이라는 기존 인식을 넘어 다양한 산업군의 핵심 마케팅 방식으로 확산되고 있다. 뮤즈바이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앱·서비스, 패션, 가전 등 총 12개 뷰티 외 카테고리로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5월 기준 전체 캠페인 중 뷰티 외 카테고리 비중은 54%를 차지했으며, 특히 건기식은 92건으로 뷰티 스킨케어(65건)를 제치고 플랫폼 내 단일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플랫폼 성장세도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 2025년 10월 대비 누적 인플루언서 수는 약 281배 증가했으며, 월매출은 2025년 12월 2077만원에서 2026년 4월 3억651만원으로 약 15배 성장했다. 전체 영상 송출 건수도 2025년 4분기 160건에서 2026년 1분기 450건, 2분기(5월 기준) 1019건으로 가파르게 늘고 있다.

영향력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현재 뮤즈바이에 연결된 인플루언서 채널의 총 팔로워·구독자 수는 약 3억600만명에 달한다. 플랫폼별로는 인스타그램 2억1300만명, 유튜브 4969만명, 틱톡 4274만명 규모다. 누적 영상 송출은 1866건, 누적 조회수는 5651만 회를 기록했으며, 특히 팔로워 100만명 이상 대형 인플루언서 25명을 확보하며 브랜드가 단순 노출을 넘어 대형 도달 기반의 콘텐츠 마케팅을 집행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뮤즈바이는 한일 커플, 대학생, 한의사 등 각기 다른 특성과 팬층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풀을 기반으로 브랜드와 소비자 접점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는 “뷰티 외 카테고리 캠페인이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는 것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뮤즈바이는 특정 카테고리에 한정되지 않고 브랜드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설계·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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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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