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메시아연주회, 12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려
메시아연주회가 주최하고 올해는 온누리교회가 주관하게 되는데, 해마다 성탄을 앞두고 불우 이웃 돕기 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연주회로 각광받고 있다.
헨델이 작곡한 ‘메시아’는 하이든의 ‘천지창조’, 멘델스존의 ‘엘리아’와 더불어 세계3대 걸작의 오라토리오이며, 그중 ‘메시아’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많이 불리워지는 명곡으로서 ‘예언과 탄생’, ‘수난과 속죄’, ‘부활과 영생’ 등 3부로 구성되어 있고 예수그리스도의 생애를 그린 불멸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연주는 지휘에 홍정표 교수 (서울 장신대)가 맡았고, 소프라노 김영미, 알토 이아경, 테너 박영범, 베이스 정록기 등 최고 수준급의 성악가와 서울 시립교향악단의 협연으로 50여개 교회 연합성가대원 450여명이 참가하게 되는데, 국내의 메시아 공연으로는 가장 큰 규모이며 가장 오래된 연주회라 여겨진다.
입장료는 R석 20,000원, A석 15,000원, B석 5,000원인데 거의 매진된 상태이며경기, 강원지역에서도 단체 관람을 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좋은 연주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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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연주회 총무 김수창 011-9002-4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