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자조금-영양사협회, 학교급식 대상 공동 캠페인 성료

오리고기 더 주세요… 학생들 반응 터진 오리고기 급식용 신규 레시피 8종

이제 학교급식 메뉴도 알파세대 감성… ‘훈제오리 레인보우냉채’ 등 새로운 오리고기 메뉴 등장

아이들 입맛 잡고 건강까지 챙긴다… 오리자조금, 가정의 달 맞아 학생 건강·소비 촉진 동시에

서울--(뉴스와이어)--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창호)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송진선)와 함께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국내산 오리고기 급식 확대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22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학교급식에 국내산 오리고기 메뉴를 확대 보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소비 홍보를 넘어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용 오리고기 레시피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과 학생들로부터 매우 높은 관심과 큰 호응을 받았다.

오리자조금은 영양사협회와 공동으로 사전 학생 기호도와 단체급식 조리 환경을 반영해 훈제오리, 오리로스, 생오리 등 다양한 형태의 국내산 오리고기를 활용한 급식용 레시피 8종을 개발했다. 해당 레시피는 최근 학생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메뉴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개발된 대표 메뉴로는 △중식 스타일의 ‘덕꿔바로우’ △SNS 감성 메뉴인 ‘오리쫀득분모자찜’ △학생 선호도가 높은 ‘깻잎향오리볶음밥’ △‘봄향가득 오리파스타’ △‘훈제오리 레인보우냉채’ 등이 포함됐다.

특히 ‘훈제오리 레인보우냉채’는 기존 학교급식 메뉴에서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스타일의 메뉴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일부 학교에서는 추가 배식 요청이 이어질 정도로 좋은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번 레시피는 학교급식 대량 조리 환경에 적합하도록 조리 효율성과 영양 균형, 현장 활용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급식 현장의 영양사 및 영양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고의 웰빙 단백질인 국내산 오리고기는 대표적인 고단백 건강식품으로, 불포화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 철분, 비타민A·B군 등이 풍부해 성장기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오리고기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개선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양질의 단백질은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의 근육 및 신체 발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철분과 비타민B군은 성장기 학생들의 피로 개선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건강 급식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오리자조금은 국내산 오리고기와 개발 레시피, 홍보 포스터 등을 영양사협회와 함께 기획해 캠페인 참여 학교를 지원했으며, 참여 학교들은 급식 제공과 함께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현장 홍보도 병행해 진행했다.

학교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서울지역 한 초등학교 영양교사는 기존 오리고기 메뉴가 한정적이었는데, 이번에 개발된 레시피를 통해 만든 ‘훈제오리 레인보우냉채’ 메뉴가 매우 좋은 반응을 보였다며, 건강한 식재료를 학생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학교급식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발된 오리고기 레시피를 급식으로 취식한 한 중학생은 오리고기가 건강식이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학교급식 메뉴로 먹으니까 생각보다 더 맛있었다며 특히 분모자찜 메뉴가 친구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 공동 참여한 영양사협회는 최근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 건강과 식생활 교육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국내산 오리고기는 영양학적 가치와 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식재료인 만큼 학교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호 오리자조금관리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은 아이들의 건강과 가족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라며 “학생들이 학교급식을 통해 건강한 국내산 오리고기를 맛있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소비 캠페인을 넘어 학생·학부모·학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건강 식문화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국내산 오리고기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학교급식 현장에서는 먹거리 안전성과 원산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국내산 오리고기를 제공하며 급식 시장 내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오리자조금은 이번 캠페인을 단순한 소비 캠페인을 넘어 학생·학부모·학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건강 식문화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국내산 오리고기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캠페인을 통해 개발된 국내산 오리고기를 주재료로 한 급식용 레시피 8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소개

오리고기는 해독작용, 원기회복, 피부미용, 혈관질환 예방,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산성을 띄는 타 육류와 달리 알칼리성 식품으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각종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며 단백질, 비타민, 철분 등 훌륭한 영양 성분과 고소한 맛으로 영양 불균형이 심각한 현대인에게 보양식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오리고기는 기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이나 수술 후의 환자에게 권장하는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손꼽히고 있어 예로부터 ‘오리고기는 남의 입안에 있는 것도 뺏어 먹어라’는 말도 있다. 이렇게 훌륭한 오리고기를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육류가 될 수 있도록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 오리자조금은 2015년 의무자조금을 시작으로 사육 농가와 계열회사가 조성한 기금과 정부가 지원한 재원으로 다양한 교육사업과 연구사업, 수급안정 사업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사업을 추진하며 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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