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GTA Aerospace는 현재 개발 중인 항공기 화물실용 핵심 부품인 ‘PDU Roller(Power Drive Unit Roller)’의 성능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PDU Roller는 항공기 화물실 내 화물 컨테이너(ULD)를 이동시켜 주는 핵심 구성품으로, 항공 화물의 적재 및 하역 과정에서 원활한 이동과 위치 제어를 담당한다. 해당 부품은 반복적인 하중과 충격에 노출되는 만큼 높은 내구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며, 항공기 화물 시스템의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GTA는 최근 수행한 PDU Roller 성능시험을 통해 직접 개발한 PDU Roller의 성능과 내구성을 검증했다. 시험 결과, 개발품은 현재 항공업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해외 OEM 부품과 비교해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성과는 국내 항공부품 산업의 국산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현재 국내 항공사에서 사용되는 다수의 화물 시스템 부품은 해외 제조사에 의존하고 있어 조달 비용 증가와 공급망 불안정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GTA는 이번 개발을 통해 국내 항공산업의 공급망 안정성과 유지보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TA는 향후 부품등제작자증명(K-PMA, Korean Parts Manufacturer Approval) 인증을 추진해 국내 제품 상용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K-PMA 인증 획득 이후에는 EASA-POA 인증 추진을 통해 국내 항공사뿐만 아니라 해외 항공사를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GTA는 이번 PDU Roller 성능시험 성공은 당사의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국제 인증 확보를 통해 국내 항공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항공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티에이에어로스페이스 소개

GTA Aerospace는 항공우주 전문 연구개발 기업으로, 민수용 항공기 부품의 국산화 사업과 텐덤형 무인 수송 헬리콥터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창업 1년 만에 민수용 항공기 부품의 국산화 개발을 성공한 경험이 있으며, 국토교통부로부터 부품제조 승인(부품등제작자증명, K-PMA)을 받고 국내 항공사를 대상으로 사업화에 성공한 실적이 있다. GTA는 전주 본사를 시작으로 현재 경남 진주에 사업장을 확장했으며,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능력과 기술력을 확장해 나아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s://gtoa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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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Aero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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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범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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