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 수상자 선정
부산시는 금년 ‘제13회 산업평화상’은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노동단체, 경영자 단체, 경제단체 및 자치구·군으로부터 근로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및 기업인, 공로자 등 총 19명의 후보자를 추천 받아, 현지 실사 및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근로자부문 5명과 기업인부문 5명, 공로상부문 2명 등 총 12명의 수상자를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근로자부문 수상자로 △부산공동어시장노동조합 부위원장 홍순양(43) △(주)국보 노동조합 위원장 이성호(45) △부산광역시 자치단체노동조합 위원장 김경로(46) △동양제강(주)노동조합 이정희(44) △동일고무벨트(주)노동조합 조합원 정태호 등 5명이 선정되었다.
기업인부문 수상자로 △(주)바오스 대표이사 최봉호(50) △(주)화승 대표이사 고영립(55) △남양산업 대표 김창수(51) △대한산업Co 대표 류진수(65) △오양수산(주)부산공장장 이재호(52) 등 5명이 선정되었다.
또한, 부산지방경찰청 석가람 경사와 부산지방노동청 최동식 근로감독관이 노사분규 예방활동과 노사분규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공로상’을 수상한다.
부산시는 오는 12월 13일(화) 오전 11시 시청 대강당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근로자,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평화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은 ‘93년도 제정되어 ’04년까지 12회에 걸쳐 근로자 부문 75명, 기업인 부문 61명, 공로상부문 2명 등 총 138명을 시상하여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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