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2005 ‘신지식인’ 4명 선정

울산--(뉴스와이어)--신지식인 사례발표 및 전시회가 개최된다.

시에 따르면 울산시신지식인연합회(회장 손익출) 주관으로 6일 오후7시 남구청 앞 캐슬웨딩 3층에서 신지식인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지식인의 지식정보의 확산과 공유를 통한 생산성증대 및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 같은 행사가 개최된다.

올해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사람은 이유범(46·현대중공업)씨, 정진수(36·SK(주)씨, 설상식(44·진장중)씨, 신동열(40·한국전력울산지점)씨 등 모두 4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들 신지식인 4명에 대한 울산광역시장 표창과 지난 2003년과 2004년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현대중공업 윤갑식 차장과 카프로락탐 차명진 팀장의 사례 발표를 각각 한다.

이씨는 생산라인의 물류흐름 개선과 공장혁신활동 개선사례 지도, 공장 5행 활동 및 제안활동 지도, EMPS SYSTEM 구축 및 생산라인에 적용으로 연간 33억 6천만원의 재무효과를 유발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정씨는 사내 314 ㎞의 스팀배관망을 3개월간에 걸쳐 현장 확인하여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여 연간 22억원의 예산절감과 사내 지식경영 선도그룹 구성으로 지식경영을 전파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설씨는 지난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울산정보통신고등학교에 재직시 정보통신부 지정 IT 장비지원사업 대상학교 프로젝트 책임자로 학교 발전과 방과 후 고교생 벤처 동아리 창업지도로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 매년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보화 연수를 실시해 정보화 활용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신씨는 저압 스트랍 개발로 연간 12억 8천만원 절감했으며 저압무정전 변압기공법을 위한 위상변환 바이패스 결선방법 개발로 전력신기술 13호로 인정받았으며 3상 3선식 2소자 전력량계 정상계량을 위한 결선방법 및 장치를 개발했다.

시 관계자는 이 같은 행사를 통해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신지식인들이 개선사례를 전시하여 지식정보의 공유를 통해 지식정보 사회에 부응하고 의식 변화를 촉진하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1998년부터 선정된 신지식인은 전국에 3천300여명이 있으며 울산은 70명이 선정됐다.

한편 올해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4명에 대하여는 오는 13일 오후2시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신지식인 인정서가 수여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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